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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layXP_JoJo
작성일 2012-03-01 18:57:27 KST 조회 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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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6 GSL Season 1 : Code A 24강 3일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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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최정민이 김승철을 2:0으로 깔끔하게 잡고 코드 S 진출권을 획득했다.

 

1SET 묻혀진 계곡

 

김승철은 화염차 더블 이후 빠른 트리플을 준비했고, 최정민도 바퀴로 수비를 하며 두 개의 멀티를 가져갔다. 김승철은 해병, 공성전차로 최정민의 진영쪽으로 조이기를 들어갔지만, 멀티 하나 파괴하지 못하고 회군을 했다. 김승철은 세 번째 멀티까지 가져갔고, 최정민도 하나의 멀티를 더 가져갔다.

 

최정민은 수비하는 과정에서 감염충을 잃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잘 모았고, 김승철의 본진에 땅굴망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울트라, 맹독충으로 김승철의 중앙 멀티를 파괴했다. 최정민은 뒤이어 무리군주를 추가해 공격을 들어갔지만, 김승철은 기동성을 이용해 도망치며 최정민의 멀티를 노렸다. 김승철의 병력은 결국, 최정민의 병력에 포위당하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2SET 여명

 

김승철은 화염차 더블을 준비했고, 최정민은 앞마당 이후 바퀴, 맹독충 찌르기를 준비했다. 김승철은 화염차를 다수 뽑는 병력운영을 했고, 최정민의 갑작스러운 바퀴러쉬에 앞마당이 초토화 됐다. 김승철은 앞마당 사령부를 들고 본진에서 수비하려고 했으나, 최정민의 끊임없는 공격에 일꾼 피해를 극심하게 입었다. 불리해진 김승철은 해병, 공성전차 찌르기를 준비했으나, 최정민의 지속적인 공격 끝에 병력을 모두 잃고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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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이정훈이 신상호를 2:1로 꺾고 코드 S에 직행했다.

 

1SET 벨시르 해안

 

신상호는 이정훈의 본진에 전진 2관문 전략을 준비했고, 이정훈은 일꾼으로 신상호의 의도를 파악하고 본진에서 병영으로 바리게이트를 치고 수비를 준비했다. 신상호는 본진에서 관문을 다시 짓고 앞마당까지 가져가면서 역전을 노렸고, 이정훈은 급하게 들어가지 않고 멀티를 다수 가져가며 병력을 모았다. 이정훈은 공방 2업이 되자 신상호의 앞마당으로 들어가 승리를 따냈다.

 

2SET Cloud kingdom

 

이정훈은 앞마당 이후 해병, 공성전차 타이밍 러쉬를 준비했고, 신상호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암흑기사를 준비했다. 신상호는 암흑기사로 이정훈의 병력과 일꾼, 가장 중요한 기술실까지 파괴하면서 거신 테크를 탔고, 이정훈의 의료선 견제까지 완벽하게 막아냈다. 신상호는 광전사의 돌진연구가 완료되자 이정훈의 앞마당으로 과감히 들어가 승리를 따냈다.

 

3SET 듀얼 사이트

 

이정훈은 신상호의 앞마당에 전진 병영을 시도했지만, 신상호의 일꾼에 걸리면서 취소를 하고 본진에 병영을 새로 건설했다. 불리해진 이정훈은 의료선을 빠르게 생산해 찌르기를 들어가는 시도를 한 후, 밤까마귀를 뽑으며 멀티를 준비했다. 신상호의 관측선은 사령부를 보지 못하고 밤까마귀만 봤다. 신상호는 타이밍 러쉬로 속아 병력 생산에 집중을 하면서 일꾼 생산을 등한시했고, 이정훈의 병력에 허무하게 밀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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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임재덕이 황규석을 완벽한 운영으로 꺾고 코드 S에 진출했다.

 

1SET 묻혀진 계곡

 

황규석은 화염차 더블을 준비했고, 임재덕은 앞마당 이후 저글링, 맹독충을 준비했다. 임재덕은 황규석의 초반 화염차 2기가 지나가자 바로 황규석의 본진으로 들어갔고, 심대한 피해를 입히면서 지지를 받아냈다.

 

2SET 벨시르 해안

황규석은 화염차 더블을 준비했고, 임재덕도 앞마당을 가져가며 수비위주로 플레이를 했다. 황규석은 타이밍을 잡고 임재덕의 앞마당까지 견제를 왔으나, 뮤탈이 뜨면서 막히고 말았다. 임재덕은 뮤탈 견제를 하면서 멀티를 다수 가져갔고, 황규석은 하나의 멀티를 가져가며 수비라인을 갖췄다.

 

임재덕은 지속적으로 황규석의 앞마당을 저글링, 맹독충으로 견제해주고, 멀티마저 피해를 주면서 승기를 잡았다. 임재덕은 무리군주가 추가된 병력으로 황규석의 전진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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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이윤열이 조성주를 잡고 코드 S 진출권을 획득했다.

 

1SET 듀얼 사이트

 

조성주는 은폐 밴쉬를 준비했고, 이윤열은 밴쉬를 예측하고 바이킹과 밤까마귀를 생산해 잘 막아냈다. 이윤열은 메카닉 체제를 준비하면서 멀티를 가져갔고, 조성주는 바이오닉 중심으로 병력 구성을 했다. 이윤열은 멀티 두 곳을 더 가져가며 200싸움을 준비했고, 조성주는 이윤열의 병력 일부를 잘라먹고 멀티를 제거했다.

 

이윤열은 피해를 받는 상황에서도 병력을 꾸역꾸역 모아 중앙에서 다시 한 번 교전을 펼쳤고, 조성주의 병력을 압도적으로 이기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윤열은 조성주의 멀티를 돌며 순회공연을 했고, 조성주는 역부족이라 느끼고 지지를 선언했다.

 

2SET 안티가 조선소

 

이윤열은 반응로 화염차로 견제를 하며 앞마당을 가져갔고, 조성주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수비를 잘 해냈다. 이윤열은 화염차 드랍을 준비해 조성주의 일꾼을 다수 잡아주면서 승기를 잡고 바이킹을 다수 뽑았다. 조성주는 피해를 받은 상황에서도 두 번째 멀티를 바로 가져가 위기를 타개해 나가고자 했으나, 이윤열의 바이킹, 공성전차 조합에 중앙이 밀리면서 멀티가 파괴됐다.

 

조성주는 일꾼까지 모두 동원해 이윤열의 조이기를 뚫고, 이윤열의 멀티까지 공격하면서 역전을 노렸으나, 추가 자원이 없어 결국 이윤열의 병력에 정리당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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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심폭군 (2012-03-01 19:57: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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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놓쳤다..
아이콘 hilling (2012-03-01 21:14: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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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임재덕 !
아이콘 눈물사마 (2012-03-02 09:43: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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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이 ㄷㄷㄷ;;
아이콘 유클레이스 (2012-03-02 12:42: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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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 정말 대단한듯

올드 레전드중 유일하게 남아서 아직까지 어느정도 실력을 보여준다는게 참 대단한거 같음 천재는 천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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