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pReds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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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10 10:04:05 KST | 조회 | 4,602 |
제목 |
[블리즈컨 2013] 2일차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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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블리즈컨 2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살짝 비가 내렸습니다.
▲ 아침은 호텔뷔페에서 먹고 있습니다. 멕시코 아저씨가 해주는 오믈렛이 참 맛나네요
▲ 언제봐도 가슴벅찬 블리즈컨 로고 네요
▲ 입장을 앞두고 오늘도 사람이 넘칩니다.
▲ 프레스 게이트로 먼저 들어갔는데 역시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참 반갑네요
▲ 모두들 달릴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폭풍전야가 따로 없네요
▲ 스폰서 기가바이트 부스 입니다. 화면이 엄청나네요
▲ 오전중에 마이크 모하임 대표 와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블리즈컨 종료후 한국에서 진행되는 지스타에도
참가한다고 하시고, 블리즈컨에서 시연한 모든게임을 지스타에서도 시연이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 여전히 외부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 입니다.
▲ 코스프레 한 미모의 여성발견!
▲ 메인스테이지 에서는 WOW에 관한 소통의 시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이렁게 사람이 많은 모인 여기는 WCS 스타2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4강전인데도 정말 사람많네요. 이제동선수의 인기가 정말 높다고 하네요
▲ 여기는 WOW 대회가 열리는 스테이지 입니다.
▲ 와우 역시 많은팀들이 참가 했네요
▲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디아블로 관계자 분들
▲ 혼자 핀조명 받고있는 이분. 참 멋지네요!
▲ 결승대진이 정해졌습니다. 이제동 VS 김유진의 경기! 과연 우승자는?
▲ 다시 찾은 WCS 스타2 경기장 입니다.
▲ 중계중인 온게임넷 해설진들, 엄재경, 김태형해설도 방문했네요
▲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는 웅진스타즈 김유진 선수입니다.
▲ 엄청난 함성과 sOs 를 외치는 관중들
▲ 트로피 세리모니중인 김유진 선수..
▲ 여기 저기서 sOs 를 외치고 있습니다.
▲ 김유진 선수가 이 트로피의 주인이 되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 메인스테이지로 바로 자리를 옮겨 폐막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사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각게임별로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 폐막공연을 캘리포니아 지역 출신의 전설적인 펑크락 3인조 밴드 'BLINK-182'가 장식하고 있습니다 .
▲ 관중들에게는 잊지못할 블리즈컨 2013 이 될 것 같습니다 .
▲ 오늘을 끝으로 블리즈컨 2013 이 종료됩니다. 벌써부터 내년 블리즈컨이 기대가 됩니다.
(c)paly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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