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이런맛에 던파한다능'ㅅ'

어휴..

 

오늘  점심먹고 통장확인하니 장학금이 들어왔...

 

거기에다 매니아에 적절한가격에 레압도 있어서...

 

질러버림... 원래는 템팔고 해서 살려고했는데...

 

그 템과 아밧들중 대부분이 그대로야...

 

대신 베매설셋하나 팔아서...

 

그게 요정칭호하나와 몽실이2개 방실이1개가 된...어휴

 

아무래 생각해도 잘산거 같지만...

 

뭐 몽실이 하나는 빚갚는다고 하나 분양줘버리고...

 

하나는 마도한테 주고...

 

방실이는 그냥 있고,..

 

베메몬셋을 요정칭호랑 바꿔서 그플이랑 마도에 하나씩 끼워주고..

 

이제 남은건... 성라트셋.. 그리고 만랩까지 달리기위한 체력...

 

이제 벨라를 제외한 3캐릭들... 잠시 접어둬야겠군....

 

레압도 맞췄겠다 달려볼까나..

 

ps.참고로 내가 맞춘 레압은 2차풀셋...

지능엠회공속공속오체회피엠멕힘...

거기에 3차지능모자&2차이속신..

그냥 덥석 물었음..

충동구매였다만..

아직 남은 설칭호랑 무뢰한이랑 유물이랑 잡템들 처리하면

성라셋맞출정도는 거뜬히 나오니까 뭐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