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단... 이건 멍미?!

한번 심심해서 냅다 패치되고 달렸습니다만...

 

50랩 토네 입장료가 12000 그닥 비싸지는 않더군요.

 

입장하고 처음 5 웨이브 까지는 그냥 무난하더니.

 

다음 10 웨이브 까지는 그냥 수풀이면 끝.(힘이 얼추 1000을 넘기면 수풀이 좀 더럽죠)

 

마지막 15 웨이브 까지는?!

 

심심하면 로플. 아니면 그냥 수플.

 

나름 보스녀석이 근성을 발휘하는듯 했습니다만. 결국은 조루입니다.

 

클리어 보상을 보니 경험치 8만에(퍼섭에서 너무 퍼주는건 문제가 된다고 했나 보군요. 미망 클리어 경치보다 낮다니...)

 

잡탬들 조금(그냥 상점에 팔거나 갈아서 큐브 팔면 대충 3만까지는 나을듯한 녀석들이더군요)

 

 

 

랩업하기 직전인대 미묘하게 경험치 부족하다던지 한다면 돌아보기 좋은 던젼이겟더군요.

 

BP로 버프를 사는 형식인데 가만히 있기만 해도 기본적으로 BP가 오르게 됩니다.(몹이 있을떄만 인듯 하지만)

 

살수 있는건 100%회복, 힘, 지능, 공이케속, 그리고 쿨다운 입니다만

 

회복은 그닥 살 필요를 느끼지 못할만큼 던젼이 쉬운 편입니다.

 

힘, 지능은 알아서 닥 투자(이러면 무서울거 있나요? 크루 없이 그플 힘이 1000 넘기면 무서운거 없음)

 

공이캐속은 알아서 바르면 그만이고, 나름 쿨 사두면 기본스킬을 난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무큐는 개인이 보관하고 있는것을 쓰는듯 싶더군요.

 

 

덤으로 특별히 피로소 모비는 없습니다.

 

 

결론은...

 

도적 키울때 40 넘기면 돈 ㅈㄹ로 빠르게 키울수는 있겟다만... 그닥.

사야 두개깔고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정리.

똥컴이라 패치가 늦게 끝나서 들어가 봤더니 튕ㅋ김ㅋ
다시 들어 갔더니 접ㅋ속ㅋ제ㅋ한ㅋ

왜냐하면 제단은 레미를 소모하거든요 일반 엠회 피물약 소모가능하고 그렇기때문에 회복찍을필요가없음 그냥 속도만 줄창 올려주면 가공할 공속 이속 캐속을 맛보게ㅐ됩니다

10번째 들어갈때는 돈이 10만 넘ㅋ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