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이야기

1. 컨트롤은 사실 개인차가 큰건 맞음.

 

2. 그런데, 적어도 난 던파 케릭터에서 컨트롤 문제로 고생한건 없음.

 

3. 격가, 법미는 취향이 아니라 패스하더라도

 

4. 웨폰이나 인파나 컨이 어렵다곤 생각하지 않아.

 

5. 솔직히 버프 크루나 내 공병 스시나 결장형 케릭은 아닌데 8단을 그렇게 어렵게 찍은것 같지는 않아.

 

6. 지1까진 찍으려면 찍는데 귀찮아서 못해먹겠고.

 

7. 여튼 다시 컨트롤에 대해 말하자면 그건 리듬과 와리가리.

 

8.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X,Y 축에 점프까지 이용하는 유동성을 보이는데

 

9. 그런 유동성은 센스로 보강이 되더라고.

 

10. 센스도 유동성도, 반응 속도도 부족하다면

 

11. 그건 연습밖에 없지.

 

12. 최소 한 케릭터로 지건 이기건 1만전 이상 해보면

 

13. 컨트롤은 어느정도 올라갈거야.

 

14. 다시 내 이야기로 돌아오면 난 공병이잖아?

 

15. 안될거야. 아마도.

그냥 쥰내 하다보면 지기싫어져서 잘해지던뎅ㅋ
어쩌다보니 지2따고나서는
이기면 100~400타고 지면 천몇백 깎이는 아스트랄함에 못이겨 접음

그런데... 난 사냥만 하잖아?

해당안될꺼야.... 아마....

지2 이상하고 하면 무조건 1000점은 따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