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톤에 시대유감 간부들 없으려나...

뭐 아는이들이라고 해봐야 뭐 알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길드나 가입해놓으면서 사냥할까하는데

 

 

끄응.....

 

 

결국 넨마로 확정

 

 

그나저나 백야는 어쩌지하는 생각중 ㅡ_ㅡ

 

나있어

페르//왜나가.

요즘 넨마는.. 속성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듯..

저할때에 비해서 현재는 매우 강력한 장비들이 많이 생겨났고..
그때에 비해서 강력한 공격스킬들이 많이 추가가되서 '';
저때는 55만렙찍었어도 백야같은 명속던전에선 데미지가 심각했었는데
요즘엔 광충노도,뇌명, 넨화( 이제는 꽃이 5개인가 나오던..) ,충전넨탄 등..

명속을 무시해버리는 강력한 퍼뎀 스킬들이 많이 생겨서 넨마가 솔플도는 시대가
되어버린듯..ㄱ-;;;;; 나때는 상상도 못할일이건만..

세이브 마이 달링 , 요즘 얼마 하는지 던파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저는 860만원에 주고 샀었던 시절이었습니다. 눈물나 어후 ㅠㅠ

이젠 세마달 버려도 됨

4-5일정도면 40이 찍히는마당에 -_-

그래도 브라이트피스트는 여전히 완소

Darkside// 브피는 제가 만렙 근처까지갔을때 새로생긴 템이었는데

그때당시엔 너무도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났었다는 ㄱ-...

에초에 2천짤 천광곤이 입대하고나니 800까지 떨어지는 상황을 봐서 별 감흥 ㅇ벗음

그돈으로 고강 리볼버를 샀어야했는데 ㅡㅡ

Darkside//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이 템을 이렇게 비싼돈주고 왜산거지 아... -.-"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진리인듯....
용암굴 피토하도록 만렙까지 돌면서 번 돈으로 세마달 샀건만
현재는 ...................... 뭐 있으나 마나한템으로 전락 ㄱ-.. 시세도 시궁창


언제나 후회의 반복

한창 '데페가 공속을 원한다면 거만을 끼고 이속을 원한다면 퀵실을 껴라'

라는 시대에 거너일발까지 겹쳐서

제 렝거는 파츠당 500에 샀지요.

그리고 어느 순간 거만 옵션에서 리볼버 패닝 +1 삭제

...로톤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