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넨마 추세에 대해서 질문.

개편전 유저라서 요즘 넨마 추세에 대해서 좀 궁금합니다

 

 

넨마 잘 아시거나 현재 키우시는분들께 몇 가지 질문좀 'ㅅ';;

 

 

 

 

 

근데 저는 개편전에 접었던 유저라서 요즘 넨마에 대해 몇가지 궁금한점이있는데.


1, 개편전에는 사자후는 필수마스터 스킬이었고, 정말 몇 없는 넨마의 공격스킬중에서
가장 뎀딜이 큰 스킬이 사자후였는데 (퍼뎀스킬이라 굉장히 효율도 좋았고 + 스턴까지)
요즘은 사자후는 안찍는 추세인가요?

2. 카이,활성화는 공격/버프 , 사냥/결장 가리지않고 마스터하는편 아닌가요 ㅇㅇ?
주위에 아는 동생들도 사냥을 주로하는데, 카이,활성화는 여전히 좋은 성능이라고
하는 얘기를 들은바가 있어서.. 요즘은 선행만 찍는편인가요?

3. 광충노도 같은경우는 퍼뎀스킬이 아니라서 갈수록 고렙화 되어갈수록
효과가 반감되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요즘 플레이 하시는 닥사님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ㅇㅇ; 동생들은 광충 1만찍고 견제/몰이용으로 쓰던데
광충 효율이 어떤지 궁금

4. 아아.. 그리고 요즘 넨마분들은 사냥용이라도 백스텝/캔슬백스텝 안찍는 편인가요?
하도 스킬이 강력해져서 스포 아낄려고 안찍으시는건가 ㄷㄷㄷ;

5. 그 요즘 넨마분들은

마크리/백어택마크리 마스터 안하시나요? 옛날엔 거의 대부분 다 마스터들 하셨는데..
스포 때문에 안찍으시는건가? ㄷㄷ; 샤프아이만 먹고도 크리가 빵빵 터지는 편인가요?
저 예전엔 마크리 M 하고 크리먹고도 넨탄 크리 잘 안터졌는데 흠..


궁금하네요 'ㅅ'

 

 

 

 

 

 

1. 결장에서나 그럴까 사냥에서는 사자후 가치가 ㅇ벗음

사유가 궁금하거든 던파홈피 스킬찍기칸에서 일단 쓸만한 스킬들 다 찍어보고

스포가 남는다면 다른 무큐스킬들과 사자후의 데미지 퍼센테이지를 비교하면 될듯

※하다못해 기공장에도 나넨으로인한 데미지 뻥튀기가 생겼음 ㅇㅇ



2. 예전처럼 카이랑 활성화가 단체버프로 걸리지않고 1인 버프로 걸리긴하지만

사냥시 지속시간 2분으로 꽤 오래쓸수 있음

다만 솔플시 물공강화의 카이는 평타의 마공데미지화인 뇌명에 뭍힌다는

그리고 마공케에계는 거의 있으나마나한 버프이기에 스포딸리면 가차없이 안찍음



3. 광충노도는.... 경직용이라고하기엔 슈퍼아머가 있는 몹들이 득실거려서 -_-

1랩만 찍는다면 그건 파티에서 '전 무큐를 사용합니다'라는 광고라던가 넨화 물주기용

솔플에서 광역스킬로, 솔직히 파티에서는 축염포 -> 나넨돌격 -> 넨가드가 있어서...

이를 뜻하는말로 "계륵"이라는 아주 적절한 표현이 있다는 'ㅅ'

쓰기엔 엠소모에 무큐까지 처먹으면서 화력은 축염돌격보다 조금 더 좋을정도랄까




4. 백스텝은 이제 완전 기본스킬화

모든캐릭을 새로만들면 기본적으로 주어져있음

헐.. 그렇군요 기본스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