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는 사람 성격을 참 잘 반영한듯..

 

직업 선택부분에서 말하는거..

 

 

 

저는 되게 난타전, 근접에서 후려패는 직업을 참 선호하는데

 

 

 

뭐. 운동을 좋아하는 1人으로서

 

 

 

 

약간의 다혈질(?)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직업 초이스할때도 이게 꽤 영향을 주는듯

 

 

 

 

 

(실제로 던파 처음시작할때 넨마를 했는데,

 

 

넨마 자체가 던파홈 설명보고 굉장히 공격적일거라 생각하고 선택한 ㄱ-...)

 

 

 

 

 

 

 

저는 그런면에서

 

 

 

 

 

스트라이커, 스트리트파이터, 인파이터 , 버서커 같은

 

 

 

개싸움을 잘 하는 직업을 매우 좋아하고 선호.

 

 

 

 

 

 

 

 

 

 

 

 

진짜 마법사계열,거너계열은 때려죽여도 못하겠더군요

 

 

 

 

도저히 제 성격하곤 도저히 안맞아서 -_-;;;

 

 

 

 

저만 그런건지, 다른분들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성격은 조낸 시크한데 하는 케릭은 스시/크루

킴페르// 헐.. 그런데.. 시크한거하고 스시/크루하고 무슨상관인가요?
잘 몰라서 물어보는거 '';

팔불출 이란단어가생각난다..

To_Heaven // 원래 시크하고 더러운 성격은 남을 공격하기 쉬운 직업을 합니다.

그런데 공병 스시는 남을 공격해서 박살내는 타입은 아니고,

크루는 버프 크루를 들고 결투장을 뛰었으니

성격과 반대란 소리지요.

킴페르//헉.. 공병스시가 남을 박살내는 타입이 아니예요?

그럼 공병스시는 어떤 스타일인가요?

To_Heaven // 마치 거상의 뇌공이 휴전부를 쓰듯, 상대방을 얼리고 스턴걸어 멈추게 만드는 게 목적입니다.

타 게임에서 근접 타격 계열 위주의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던파에서 만큼은 격투가가 이상하게 안 땡기더군요.

킴페르// 음 뭔가 이해가 잘 안됨 'ㅅ'

술먹고//그래요? ㄷㄷ;

그냥 평화주의자 크리

스시 존나 티면서 때릴 기회가 오면 오 시발 디졌어!! 하고 졸라쏘는거임요 ㅋ

저는 거너 빼고 다 못하는 성격이라...

소녀시대에 하악하악하는 사람은 스핏파이어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