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잉어잉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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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03 02:30:50 KST | 조회 | 591 |
제목 |
던게생겼으니 해보는 추억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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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유희시절 피방에서만 마법사를 할수있었고 그때부터 엘마는 던파의 대표적인 강캐로 인식됬었던걸로 기억함
그당시 아수라라는 직업은 입에 담지도 못했고 배틀메이지는 노전직수준이었으며 런-쳐는 매우 우대받았던걸로
그때 버닝타임은 말그대로 경치두배만 있어서 좀 밋밋했지만 무한피로도라는 지금보면 아주 엄마나간 이벤트로 레벨 쭉쭉올린 사람들 되게 많았음. 제2척은 너무 비효율적이라 아무도 안돌고 성스러운 수호자 달면 와 님 개쩜 소리듣던시절ㅋㅋ
또 그때 템중에서 홍련검이 되게 좋아서 전부 홍련검끼던 기억도 남. 난 소울인데 홍련검끼고 놀았음 헤헤... 그당시 귀참소울 웨이브소울 이랬지만 전부 웨이브만 썼었고..
뭔가 더 적고싶지만 갑자기 쓰기 시러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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