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전만해도

사도 다 때려잡고
힐더 카인레이드 하면끝일줄알았거늘

대전이 후에 칼로소란 넘이 생겼네?

것보다 남법2각 2개 직업군 마무리

미의 신 베누스 죽음의 신 우시르

프리가 믿는 그분

퇴마 얘기 나올까봐 하는데 퇴마는 식신임

것보다 프레이는 잊혀졌고

루크는 죽을거같고
제국군과도 싸워야되고

던파끝날려면 한참 남았구나

끝날만 하면 또 전이해서 스토리 늘리기

애초에 대전이 전에 떡밥이 너무 많은데 이걸 해소할 방법이 없었어요. 거기에서 그 떡밥을 종결시키는게 칼로소의 등장이고

전 이번에 패치한 뒤로는 엉켜있던 스토리가 칼로소의 등장으로 잘 풀렸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그래도 머전이 이전이 더 분위기 음침하고 좋았던거?

넥슨이 돈에 눈 멀어서 그렇지 네오플이 만든 던파 스토리는 항상 괜찮았음 이번 바뀐 것도 깔금하고 뭔가 아다리가 맞아서 좋던뎈ㅋ

씹허세 하츠 새끼가 물을 다 흐려놔서 문제

Bean진호/ 칼로소 등장으로 대부분 떡밥이 사라진건 맞음
문제는 체념의 빙벽에서 얘기한 '꿈'에 대한 떡밥은 아직 남아있다는거
그거를 푼게 바로 미러 아라드의 등장이긴 한데 만약 미라드가 원래 아라드, 즉 대전이 전의 원 아라드라고 하면 세계관이랑 충돌은 사라짐

하츠는 동감

주어 없던 검은 악몽이란 떡밥도 원인은 루크란 게 밝혀졌으니 이거 떡밥도 회수되었고.... 미리 루크에게 애도를..

프리가 믿는 신 이름 아마 레미디오스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