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host_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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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2 15:08:54 KST | 조회 | 4,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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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폭풍저그 홍진호 감독과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단 정식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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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사는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Tesoro 시리즈”의 제조사로 이미 던파와 서든어택에도 팀제닉스란 게임단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번 새로이 후원하는 LOL 게임단의 제닉스 스톰과 정식 계약으로 총 3개의 게임단 후원을 통해 향후 출시될 다양한 게이밍 제품들의 브랜딩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제닉스스톰 창단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 되었으며 구두 계약으로 이미 지난주 창단 기사가 발표된 바 있으며 금주 2월28일(화)에 정식계약을 체결 하게 됬다고 한다.
이런 빠른 계약 체결은 폭풍저그로 유명한 홍진호 선수의 팬이었던 김병학 대표의 전격적인 결정으로 이루어 졌으며 향후 제닉스스톰 및 리그오브레전드과 협력해 보다 다양한 이벤트로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 제닉스사는 리그오브레전드 한국커뮤니티와 연계해 제닉스배 천하제일투롤 대회를 진행한적
있으며 그 투롤 대회가 이번 제닉스스톰 창단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홍진호 감독은 2남중 둘째이며 2002년 2월 22일 왕중왕전 우승을 비롯해 2012년 2월 22일 제닉스 스톰의 감독에 취임하고 2일 후 개최된 첫 예선전에서 팀은 22킬로 2:0 승리를 거두는 등 숫자 2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3월 21일 개최되는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게임에서는 팀원들이 실력이 뛰어나고 잘 따라 주어 대회 성적에 큰 기대를 하고 있고 감독 및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여 2등이 아닌 우승을 목표로 하는 강한 자신감을 표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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