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코리아, ‘날아오르라, PC방 세미나’ 성공리에 마무리해

 

엔비디아의 GTX 런칭 파트너이자 글로벌 리딩 IT 컴퍼니인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에서는 지난 7일과 8일 각각 대구와 인천에서 엔비디아 코리아와 함께 PC방 오너분들을 대상으로 ‘지포스 세미나’를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코리아 김승규 상무의 ‘PC방 REBORN PROJECT’로 시작된 ‘지포스 세미나’에서는 4K(UHD), VR, DX12 등 2016년 주목해야 할 키워드들과 최신 엔비디아 GPU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문 기술인 GAMEWORKS 등의 기술을 설명하여 앞으로 출시될 고성능 게임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제는 PC방에서도 GTX960, GTX970급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김승규 상무는 현재 국내 PC방의 약 65% 이상이 GTX460, 560 등 출시된 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나 안정성과 성능 부문에서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다고 발표하며, 특히나 최근에는 ‘검은사막’, ‘블레이드&소울’, ‘파이널 판타지 14’ 등과 같이 비교적 고사양을 요구하는 온라인 게임들이 잇달아 출시됨에 따라 안정성과 성능, 그리고 전력 효율까지 3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조텍 지포스 GTX960’ 및 ‘조텍 지포스 GTX970’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양일간 진행된 ‘지포스 세미나’에는 약 8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 했으며, 세미나 이후 뷔페 디너를 진행하여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조텍코리아에서는 10월 6일부터 조텍의 GTX970급 이상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은 엔비디아와 ‘BULLETS OR BLADE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 프로모션에서는 유비소프트사의 하반기 명작인 ‘레인보우식스 : 시드’ 와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 중 한가지를 다운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제공하며, 자세한 안내는 조텍코리아 홈페이지(http://www.zotackor.com)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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