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다녀왔지만 결국 현주캐스터사인은 못받은게 한 ㅠ

부모님이 수~일 출장으로 적절한 디카 공수에 실패하고

사진은 체념한체 거의 모든 부스를 둘러보는데

어릴때 재밌게 즐겼던 커프가 다시 소생해서 가장좋았고

디아3는 나이가............ 내가 한살만 더 먹었어도 ㅠ

목 일 이틀을갔는데 앞의 날은 깜빡하고 사인용지를 안들고갔다가

일요일은 결국 이현주캐스터가 안오셧어요ㅠㅠ

그래서 이주영해설 사인만 받아왔지요

근데 이번에는 체험형(3d인식처럼)으로 되어있는 직접 사람이 움직이게 되는

게임들이 많더랍니다

고딩이라 많이못갔지만

그래도 이틀만이라도 올스타전을 전부 제일 바로 제일 앞자리에서 볼수있었다는것에 감격 ㅠ

(부스앞40분전부터 버텼지요 그전까지는 달려가서 와우하다가)

이제 고3되가는데 와우를 지르... 고싶게만드는 대격변도 인상깊었습니다

 

 

 

 

 

 

 

 

가장한탄스러운게 3개라면 이현주캐스터사인하고 한빛온부스를 유일하게 못들린것

 

그리고 디카가없어서 부스걸들을 못찍은거 엉엉

부스걸 엉엉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