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하철폐인 | ||
---|---|---|---|
작성일 | 2010-11-23 10:57:17 KST | 조회 | 824 |
제목 |
지스타 후기
|
참고로 디카를 안가져가서 사진은 하나도 못찍었음...
지스타 좀 늦게 도착해서 디아3 체험관가니 사람 줄이 장난이 아니라 포기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이것저것 게임좀 체험하고 보다가
부스걸 좀 구경해주고...
부스걸이 다들 ㅎㄷㄷ 부스걸만 봐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스2 마우스랑 헤드셋이랑 키보드 셋 봤는데..
이건 뭐이리 비싼지 47만?이였나?..어쨌든 엄청 비쌌음...
그러다가 스2 올스타전 좀 보고 사람 무진장 몰리더군요..
그러다가 사람 넘 많아서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왔네요..
디아3 줄은 정말.....
담에 지스타하면 일찍가야겠네요....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