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부릉이사령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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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30 15:34:09 KST | 조회 | 402 |
제목 |
머잖아 제야의 종을 울린다는 게 김트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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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윈웍쓴 블마처럼 지나가네요.......
어헝헝헝헝 가지마!!!! 2009년!!! 흉흉했던 한 해지만 난 좀더 너와 있구싶엉 ㅠㅠ
허나 세월을 잡을 수 있는 용자는 없지요.
피할 수 없다면 끝까지 맞서야 하는 법,
미친소는 지나가고 호랑이가 다가옵니다!
이번에도 휴일 수가 최악이라 하더군요.
다가오는 새로운 웨이브에 맞서 싸울 준비를 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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