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로우하고 있는 야간자습에게.

<최치원이 당나라 괴수 황소에게 보내는 경고장>




1. 여기가 싸이월드나 페이스북처럼 실명이 노출된 커뮤니티 공간은 아니나,
특정인(엑스피의 한 유저)의 친지 및 가족을 반복적으로 공개적으로 명시적으로 모욕한점이 죄질이 추악하며,
이로인해 피해자가 고통을 호소하며 민원넣고 반복적으로 처벌 요구하면
그렇게 조용히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2. 더더욱 문제가 되는것은, 넌 특정인의 실명을 거론했다는 것이다.(1번의 피해자는 별도의 인물임)
바로 또 다른 성드립 지목 당사자는 과거 비슷한 문제로 고통을 겪었던 슬레이어스 김가연 구단주였다.
스투갤러들과 유사한 형태로 모욕을 하였음.

너 놈이 정신이 반쯤나가 횡설수설하는 와중에 뇌기능을 잠시 상실했던 것 같은데
지켜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너놈 스샷을 보거라. 발정난 놈의 울부짖음이 즐비하다.

김가연 구단주 한테 X드립 친것이 비록 글 하나에 불과하나,
지목대상만 달랐을뿐 동일한 내용 및 음란성 다른 게시글이 많았다는 점.

그리고 처벌하는데에 있어서 특정인을 겨냥한 모욕글이 몇 페이지나 되는가?
는 중요하지 않다.

야간자습아. 난 서울살아서 널 직접 보지는 못하나
다른분이 널 직접 보고싶어 하는구나.

그럼 더운데 수고해라.

야자놈. 그러길에 테게에있을때 나한테 시비걸지 말았어야지. 긁어 부스럼 만든건 너의 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