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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야생의신고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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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27 15:26:24 KST | 조회 | 849 |
제목 |
리얼 태사다르 핵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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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을 경험한적 없다네 제라툴 내 친구여
라고 했던 것 처럼 이 서폿의 탈을 쓴 op 캐릭터는 특성 예지를 찍게 되면 절대 죽지 않스빈다
게다가 제라툴 통수를 후려갈긴 놈 답게 계시라는 고유 스킬을 쓰게되면 지 친구 은신 껍데기도 뽑아 버립니다
심지어 지원형 영웅이 스톰을 두번 후려갈기는 특성을 찍으면 공성전차 뺨때기 후려갈길 정도로 공성도 되고 황혼 집정관 궁극기를 찍으면 용기사와 정원의 공포도 오줌마려운 강아지 마냥 아군 성채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발발거리며 시간을 끕니다
그 집정관 덩치는 또 왜 그렇게 크고 단단한지 적 영웅이 살겠다고 도망좀 치려하면 앞에서 환상적인 블로킹으로 적 영웅을 그대로 폭풍의 전당에 내다 꼿아버립니다.
그리고 그 9초마다 돌아온 궁극기 역장은 파수그리스도의 기적 처럼 적 영웅을 둘로 대쪽 나게 갈라 각개격파 시키거나 쫒아가려하면 모세가 홍해의 기적을 재연한것 마냥 더이상 쫒아가지도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프사기 너프가 시급
라고 했던 것 처럼 이 서폿의 탈을 쓴 op 캐릭터는 특성 예지를 찍게 되면 절대 죽지 않스빈다
게다가 제라툴 통수를 후려갈긴 놈 답게 계시라는 고유 스킬을 쓰게되면 지 친구 은신 껍데기도 뽑아 버립니다
심지어 지원형 영웅이 스톰을 두번 후려갈기는 특성을 찍으면 공성전차 뺨때기 후려갈길 정도로 공성도 되고 황혼 집정관 궁극기를 찍으면 용기사와 정원의 공포도 오줌마려운 강아지 마냥 아군 성채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발발거리며 시간을 끕니다
그 집정관 덩치는 또 왜 그렇게 크고 단단한지 적 영웅이 살겠다고 도망좀 치려하면 앞에서 환상적인 블로킹으로 적 영웅을 그대로 폭풍의 전당에 내다 꼿아버립니다.
그리고 그 9초마다 돌아온 궁극기 역장은 파수그리스도의 기적 처럼 적 영웅을 둘로 대쪽 나게 갈라 각개격파 시키거나 쫒아가려하면 모세가 홍해의 기적을 재연한것 마냥 더이상 쫒아가지도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프사기 너프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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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보다는 긔요미 빛나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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