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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명림답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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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18 21:19:46 KST | 조회 | 422 |
제목 |
너프와 버프의 비율이 어느정도가 적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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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3 - 언데드, 자날 - 저그를 겪었던 사람인데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워3때 언데드로 받았던 스트레스보다 자날 저그로 받았던 스트레스가 더 큰 것 같아요...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약한 것을 플레이할 때의 스트레스보단 오피를 상대하는게 더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아요.
워3를 하면서는 언데드가 참 구리네... 라는 생각을 했지만, 저그할때는 테란, 플토 씹사기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게 롤이나 히오스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 같아요. 내가 하는 캐릭이 구리면 걍 구린대로 담담하게 할 수가 있는데,
상대가 너무 쎄면 "시바 저거 개사기 캐릭 너프 안하고 뭐하나 시바" 라는 생각이 듭니다.
히오스의 패치방향이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저는 너프7 : 버프3 정도의 비율로 패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롤은 너프9:버프1 정도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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