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다르를 하다보면 뭔가 귀족이 된 느낌...

한타쌈 전에 조용히 서로 숨죽이고 있는데

D키로 계시 뙇 키면 상대가 쫙 모세의 기적 처럼 흩어지고 도망감 말타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애들에겐 너 말에서 내려를 시전 스톰을 쫙 뿌려주고 제가 저놈의 목을 따오겠습니다 하고 뛰쳐나가는 전사 암살자에겐 그래 끝까지 쫒아 쓰러트리고 오라 라며 쉴드를 뙇 걸어줌

그리고 태사다르를 잡겠다고 다가오는 어리석은 근접 암살자 및 전사들에게 패왕 정관이형을 보여 전투를 종결.

크 취한다!

고성능 생존기 E로 도망칠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