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은 뭔가 갱에 대한 대비가 약한거 같다

숲에 숨은걸 볼 방법이 스캔이나 진짜 쓸데없는 시야만 보는 쓸모없는 특성하나, 포탑같은 설치류 스킬뿐임.

영웅에 따라선 전혀 대비를 할 수 가 없음. 그냥 적들이 안보인다. 그럼 무조건 뒤로 빠져야함. 적들이 용병을 잡고 있든 뭐든 어쩔수가 없음. 거기다 라인 길도 좁아서, 어설프게 나와있다 cc 하나 걸리면 죽기 존나 쉬움.

힐러들중에 투시/천리안 특성 있는 사람은 그거 찍어도 되고

어차피 할일이 꽤 뻔해서

그리고 뭘 해도 안되는건 그냥 실력차가 심한거

감시탑 점령 했을 때 영웅 으로부터 일정 거리 내 수풀을 보이게 해주거나 단순히 시야 증가버프 혹은 시야보다 좀 더 좁은 거리에 대해서는 은신감지라거나 해주면 좋을듯

초반 감시탑 한타 이후에 하다보면 얘는 쓸모가 없어지는 감이 들기도 하고

미스틱케이지 // 그게 문제임. 힐러들 중에 투시/천리안 을 강요하고 그 특성이 있는 영웅 선택을 강요함.

하다 못해 60초짜리 무쓸모 시야와드가 은신이라도 되면 좀 쓸법한데, 이건 보이는 족족 박살나니 답이 없음.

뭐 특성까진 이해해도 특정 영웅을 강요하는건 문제임.

지금처럼 솔큐가 영웅 선택후 바로 겜 시작인걸 안고칠거면 특정 영웅을 강요하는 시스템은 뜯어 고쳐야함. 조합을 맞춰볼 기회를 안주면서 이런방식을 유지하는건 문제임.

태사다르가 강캐인 이유인 글인감

솔직히 눈치 많이봐야됨ㅋㅋ 좀 피곤하긴함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