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이해안가는건

매칭시스템을 왜이따구로 맞춰뒀는지 이해가안감

5인큐 1인큐 갭은 갖다 버린지 오래고

쪼렙이랑 고렙이 대전에서 만나는건 다반사지않나;

솔직히 등급전 같은 경우는
내놓을거면 최소한 생각이라도
했어야했음

애초에 등급전 개념으로 가지말거나

애초에 완성이 안됬으니까 테스팅하는거죠.

ㄴ등급을 나누는것자체가 등급별로 실력을 나눠서 그 구간별로의 승률또는 픽률등으로 데이터수집에 이용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애초에 이런 등급전에 객관성이 결여된다는거에 문제가있죠 특히 테스팅하는 시점에

아니면 완성될때까지 대전모드만 오픈하던가

5인큐랑 1인큐 갭은 딱히 생각안해도

확 느껴지는데 그걸 같은 출발선에 두고 경쟁하라는 거랑 마찬가지니까

애초에 하스스톤 방식으로 가면 어떨까를 실험해보는 수준에 지나지 않음. 말그대로 '테스트'니까 정식만큼의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할거고

지금 저게 솔랭이라고 나온거임 5인팟도 이해가 안가는 수준인데 5인팟을 넣은 이유는 그냥 아직 팀랭이 없으니까. 차후에 팀랭은 또 스투(롤) 방식으로 간다고 하던데 그때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지 할튼 지금은 말그대로 마구마구 해보는 단계.

일단 등급전 자체는 하스스톤 방식으로 가는게 거의 확정이라(향후 전설등급 추가 가능성 언급) 이번 등급전에서 얻는 인센티브가 향후 오픈된후 등급전에 미치는 또다른 갭을 초래할수도있다는게 문제죠

블쟈가 따로 생각하는 주요매칭시스템음
팀리그이긴 하지만

저거 어짜피 저대로 갈거라는 보장은 없음. 전설이 나오네 어쩌네 해도 베타정도의 단계면 아예 솔랭이 없어질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히어로즈는 애초에 1인큐따위는 아예 염두를 안하는 것 같음 게임 내외적으로

스투나 디아블로만 해도 알파베타때 그냥 싹둑하고 짤려나간게 한두개가 아님.

하지만 요새 블쟈하는 짓 보면 그대로 갈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