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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음소리죽이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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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23 19:05:42 KST | 조회 | 715 |
제목 |
내가 꼰대가 된건가 흔히 말하는 씹선비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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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다고 남을 비난하는게 당연한 풍조가 되고
대만인같다며 자신의 과오를 덮기 위해 한명을 병신 만드는것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고
보자마자 반말 찍찍 싸는거 하며 남을 비웃는게 왜 이리 흔해진거지
롤 때문인것만은 아닌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저런게 적응이 안됨
멀쩡히 게임하거나 인터넷보다 저런꼴보면 눈쌀 찌뿌려지면서
속이 답답해짐
당연한 걸 말해도 진지 빤다는 비아냥만 듣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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