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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맵더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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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14 21:20:43 KST | 조회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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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데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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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한 10시 쯤 나가서 10시 54분에 도착
예상대로 고추밭이었지만 내 뒤엔 커플이었드ㅏ아아아아아아아
아무튼 473번으로 간신히 500안에 들었음. 진심 11시가 데드라인이었을듯
표받고 영진시장 근처에 있는 블루투스 커피점에서 시간좀 죽이고
쉬엄쉬엄 근처 구경하다가 들어감.
들어갔는데 링트럴이라고 머리긴 전 롤프로게이머가 있었음
트위치에서 방송온것 같았는데 딱히 링트럴을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
그냥저냥 이벤트에다 상품주고
새로운 정보 얻을것 같았는데 딱히 새로운건 없었음
도살자가 암살자라는거?
게임디자이너는 뭔가 운동을 좋아하신것 같았음.
끝나고 싸인받고 나오면서 피규어 고르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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