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너의 궁극기에 대한 회의감이 오네

- 테란이 원하는 히페리온 -

밴시는 말도 못할 물몸이라, 금방 터져서 안 찍는게 답. 실제로 밴시 쓰는 사람이 적음.

히페리온은 20렙찍기전엔 데미지를 기대하기 어렵고, 그마저도 돌격병 끼어있으면 진짜 잉여로움.

야마토 활용 못하고, 돌격병끼어있는데 히페리온쓰면 뻘궁에 가까움.

궁강화 찍어도 정작 영웅에게 주는 피해가 엌 소리나온다거나 하는게 아님. 물론 뒤로 빠지면서 풀데미지 다 맞으면 아픔.

근데 누가 그렇게 맞아주겠습니까. 옆으로 피하던가 돌격해와서 레이너를 뿌셔버리겠죠.

뭐 궁강화를 하면 정리를 못하던 돌격병은 잡습니다. 문제는 영웅 놈 새끼들이 잘 버텨서 그렇지.

궁밖에 남은게 없는 영웅이 궁이 이리 부실해서야.... ㅉㅉ

좁은곳에서 쓰면 대박 터트리기도 함


근데 저 스타2 치트 이젠 안먹히던데 아 알고 하러 갔더니 이젠 안됨 ㅠ.ㅠ

스타2 치트가 예전에 한번 바뀌어서 예전껀 안됨. 블코 공홈에 바뀐게 있던가.. 모르겠음.
북미 공홈에는 있음.

야마토를 건물이아닌 영웅에게 들어가게하고 데미지를 50%정도로 하면 너무 사기이려나

근데 난 이렇게해도 안쓸거임

진짜 레이너는 설계를 다시해야할듯...

차라리 평타 레이너 시절이 나았지.

딜 스킬이라고는 Q밖에 없는 애를 Q 깔짝 상향에 평타를 그지를 만들어버렷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