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LaD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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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21 13:08:16 KST | 조회 | 440 |
제목 |
E3에서 발표된 '영원한 분쟁' 확장팩 추가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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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에서 발표된 다가오는 영원한 분쟁 확장팩에서 알려진 추가 소식들
- 2번째 새로운 전장이 다가온다. 이것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
- 레오릭은 죽으면 유령이 되며 기본 공격과 스킬을 쓸 수 있다. 데미지를 줄 순 없지만 상대방들을 느리게 만들며, 부활시간을 줄이게 한다.
- 수도사는 1레벨 특성에서 고유능력을 선택할 수 있으며, 더많은 DPS 또는 더많은 힐링을 정할 수 있다.
- 더많은 영웅들과 전장들이 개발중에 있다.
- 영원한 분쟁 기간에는 새로운 전장 추가는 2개만 계획하고 있다. 다음 전장은 몇달간의 과정을 거쳐 출시될 것이다.
- 현재 스케쥴에선 3주 영웅 출시로 정하고 있다.
- 이번 패치에 도살자만 나오며, 레오릭은 3주 뒤에 나온다.
- 영웅 로테이션처럼 전장 로테이션 구현이 계획되어 있으며, 매주마다 바뀔수도 있고 아니면 몇주마다 바뀔수도 있다.
- 데커드 케인에 대해 많이 언급되고 있다. 당장에 계획은 없지만, 우리는 많이 염두하고 있으며 데커드를 보고싶다.
- 전장의 최종 목표가 항상 핵 파괴가 아닌 특정 지역을 점령하거나 점수를 획득하는 등 다르게도 개발 예정
- WOW 전장들을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 '아라시 분지'가 현재 내부적으로 기본적인 뼈대 상태로 테스트 중에 있다.
- 보물 고블린은 랜덤으로 등장하지만 나타나면 양팀 모두 등장하게 된다.
- 블리자드 소설 캐릭터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같은 장르에서는 대부분 비슷한 시스템을 유지하지만. 히어로즈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면서도
그동안 플레이어들이 기존에 보지 못했던 항상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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