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별 역할분배는 스킬 or 컨셉일까

1. 대표적으로 태사다르 지원가
지금 태사다르가 가지고있는 느낌은 전문가
라는걸 지우기가 힘듬 대표적인스킬이 보호막인데
이거하나 가지고 지원가라고 보기 힘듬
사이오닉 폭풍은 지원가 종류중 몇없는 광역 딜링스킬 (우서W )그리고 쿨도짧은편.. 데미지도좋고
뭔가 지원가라고하기엔 애매하고 전문가라고 하면
컨셉도 맞는 역장 도있어서 전문가로 재설계하는게더 나아보이는데 알파때부터 고치질아니함..

2. 티란데 는 애매한거같아요 맵관리 능력 연계
광역 슬로우 보조적인 데미지증가등 지원가 타이틀
을 가질만한 컨셉이긴하지만 리리와함께 최하위
(사실 리리보단 좋음)

3.체력 순서로보자면 전사>전문가>=지원가>암살자 이지만 근접영웅들이 대부분 높으니 전문가 제외하곤 대부분 근접들은 20렙에 3천은 넘어갑니다. 원거리 피통왕 선두주자 아즈모단..아마 회피기 회복기가 없어서 성장스탯이 깡패같네요

4. 컨셉으로 역할이 잡힌경우는 스랄과 레가르
사실 스랄이 레가르스킬가지고 나올예정이였는데
우리족장님은 함마들고 후두려패야제맛 이라해서
레가르의탄생 대표적인 컨셉설계 레가르는 와우에서는 검투사킹왕짱맨ㅋ 주술도 강력

5.의외로 나지보가 전문가였다는게 믿을수가없음
야만용사 마법사 악사 부두 성전사 수도
이제남은건 마법사인데 디아 마법사하면 떠오르는건 비전법사 법사계열은 전부 암살자..전문가 네팔렘이 없는건이상하니 우겨넣은듯

6. 현재 히오스에 스2영웅이 끔찍하게 부족한이유는 공허의 유산때문인건 맞으니 모랄레스->아르타니스 이후 스타 전사 or지원가 하나더 나오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보라준 ..

솔직히 직업군 나누는건 무의미하다고 봄
롤만 해도 서폿캐가 ap딜러되고 파일럿 맘인데..
그냥 겉치레에 불과함. 이기려면 쌘거 써야죠

그때그때 다른듯

어떻게 나눔? 특성따라 천차만별인데

고로 나는 운룡리리나 하러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