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신영웅나오면 초반OP소리 듣기 마련인데

레오릭 이후 

 

 

미샤- 모랄레스- 아르타니스 

 

 

는 어째 죄다 반응이 영 좋지 않네요. 

 

 

 

디자인을 3연속으로 이렇게 하기도 힘들겠다... 

레오릭다음 카라짐이엿음

뭐 카라짐은 지금은 다르긴하지만 확실히 출시초기에는 평가가 그닥이긴햇음

ㄴ 카라짐가지 치면 4연....

암튼 단순 OP로 내는것보다는 최대한 신중을 기한 밸런스일거란 느낌은 드는데

이러면 초반 판매량이 황이 아닐까 싶긴해요.

이렇게 까지 벨런스 맞추기힘든건가 싶기도 하구요

오히려 op소리 듣는다는게 밸런스를 못맞춘거 아닌가요
후반에 연구되서 카라짐처럼 쓰일수도 있는거고

스타2 덤으로 주는 녀석이라

디자인을 이렇게 하기도 힘들겠다는 표현은 좀 동의하기가 어려운데

뭐래는겨 모랄이랑 아르타니스 다 좋기만 한데; 자기들이 못쓰고 그런 소리좀 하지마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