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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25 16:48:55 KST | 조회 | 668 |
제목 |
이제 난 완전히 졌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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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꿀꺽꿀꺽) 하하하하
술통 (펑) 화르륵
일리단: 아직 난 준비가 안됐....
일리단: 으어어억 (종이짝 몸이 불에 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