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1 / 369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 WG완비탄 | ||
---|---|---|---|
작성일 | 2015-11-24 06:20:47 KST | 조회 | 765 |
제목 |
시공의 전투야수 별로 관심 없었는데
|
타락자 초갈에게 우연한 기회로 태우게 되었는데(파트너가 갖고 있어서)
엄청난 덩치가 엄청난 덩치를 태우고 있으니 그 육중함이 마음에 들어서 갖고 싶어졌다
하지만 열차는 이미 떠나갔고
|
||
|
|
||
|
이전글:
옆동네 세나리우스
다음글:
영리도 사람 구실 못하는 사람 태반이네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