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그냥 단순하게 만들었으면..

그냥 워3 스타일로

렙업할때마다 스킬 한개씩 선택해서 강화하고

상점에서 아템사서 하는 플레이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근데 그런겜은 이미 롤이랑 도타가 있으니 차별화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특성찍기 및 아이템 제거 전체경험치 노cs같은 개성을 부여했으나...

 

현실은 꽝이었다고한다..

 

그냥 롤이랑 도타가 선점한 시장을 뺏어먹을수 없어서 이렇게 된 것인가

아니면 그냥 제작진의 역량부족일까?

 

 

게임성 자체는 분명히 괜찮은데 유저하고 의사소통이 한국 고객 센터급 ㅂㄷㅂㄷ

게임의 특성은 개인차지 그렇게 문제가 된다 보진않음 윗분말대로 운영측의 문제가 더 가장큼

오히려 롤이나 도타2처럼 똑같이 만들엇으면 이질감을 별로 못느껴서 더 안햇을수도

그렇게 했으면 전 안 했을 것 같음 카오스 때도 뭔 아이템 사고 그러는거 싫었는데
문제는 제 취향이 마이너한 쪽이지만 말입니다

전 도타2랑 똑같이 만들었어도 사람들 충분히 왔다고 봐요 캐릭터 때문에 오는 게임인데

문제는 롤, 도타2처럼 잘 해서 나와도 운영 이따구로 하면 다 떠났을거라 봄

친구들 다버리고 히오스하는 이유가 히오스만의 차이점이 저 취향이라 그런데...

제가 봐도 히오스 사람들 접은 이유는 게임의 특성때문보다는 운영적인 문제가 가장큼

지금 히어로즈의 문제는 파이가 크냐 작냐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있는 파이를 유지를 못시키는거임.

파이가 크냐 작냐의 문제를 말해봤자...

썩은 파이는 못먹는 법임.

아니 지금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그냥 있어야될게 없어서그러는건같음 기본적으로 밴픽이나 그랜드마스터 매칭 티어제로 바꾼다고 한것들 벌써 꽤지났는데도 안고쳐지고있음.. 자기들도 이런게 우선이라고 말했고요
일단 이런게 먼저여야 된다고보는데 영웅추가속도나 그런건 둘째문제고

거의 계절마다 두번은 다시 나오는 스킬 특성 아템 이야기.

계절 ㄴㄴ 한달 ㅇㅇ

롤보다 히오스가 훨잼있던데
오롯이 운영에만 신경쓸수 있어서 더 간단하고 좋음
하지만 막상해보면 맘대로 안된다는게 문제
그게 재미짐

라인 다 밀렸다고 기방하는꼴 안봐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