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문제도 문제지만

히오스의 일부 영웅들은 리메이크나 리부트 좀 해줬으면 합니다.

 

(아는게 스2 뿐이니)

디아블로 계열 영웅들은 고증이 잘 된 편인데(적어도 요한나{다만 얘는 그냥 원작 인물이 나오는게 더 부합}랑 발라) 스2 케리건과 아르타니스는 원작을 무시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인데 좀 리부트 해줬으면 합니다

 

(적절한 밸패 뒤)아르타니스 원작에 나온 번개돌진과 시네마틱에 나온 사이오닉 폭풍(성전사 규탄같은 양식으로),별의 바람을 사용능력으로 넣고 의지의 힘을 고유능력으로 넣었으면 더 좋았을 테고 케리건도 군심에 나온 능력들과 기본 공격을 넣었으면 더 좋겠는데 말입니다.

케리건같은경우 스킬들이 AOS에는 조금 부적합하지않나여?

케리건과 아르타니스의 스2內 광역 돌진기 삭제&변형의 경우는 천편일률적인 스킬행태를 벗어나기 위한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그리고 케리건의 유닛 소환 계열은 아시다시피 자가라가 들고갔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