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처럼 그냥 모든 영웅이 1렙 궁을 들고 나오면 재밌겠음

(물론 밸런스는 불만이 없을 정도로 조정이 된다는 가정 하에)

 

이러면 게임도 박진감 넘치고 히오스의 특색으로 내세워도 괜찮을 듯

 

카라짐, 모랄레스의 경우에는 칠면 공격과 의료선에 쿨을 제외한 성장 수치가 없으니까

레벨 업하면 쿨이 짧아지는 식으로 조정하면 될 것 같고

 

데미지를 너프하면 유틸궁인 애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좋아지니까 그것도 적절히 알아서 잘

 

그리고 20렙의 궁 강화를 10렙으로 땡기는 거임!

 

그리고 20렙엔 안 찍은 궁을 마저 찍을 수 있게 해주는 거임!

 

밸런스가 산으로 갈 테지만 게임은 재밌을 거라 보장합니다

그러니까 12단이 만년동안 응어리진 완전해져따!!! 하면서
날라오는걸 보고 싶단 거져?

투기장은 재미있을거에욧

가두고 빠따질하는 레오릭
하늘에서 떨어져서 /춤 시전하는 소

히이익

흠 확실히 궁 2개를 동시에 다루는건 해보고싶을지도...

그림자습격 공허의 감옥 동시에 쓰는 인성툴
이제 난완전해 졌다! 만년동안 응어리진 증오를 보여주마! 홍길동 일리단
광역 넉백기와 장거리 포킹기 두개 생기는 리밍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굴러다니는 챈과 분할되는챈

10렙과 20렙 특성에 따라 새로운 궁이 아니라, 궁의 특성이 갈리는 식도 괜찮을거 같네요. 비행 슈팅게임을 치면, 먹는 무기에 따라서 강력한 일점타격 & 약하지만 광역타격 식으로 갈리듯이

들이박고 축성으로 유유히 탈출하는 티리엘

흉물과 복제물이 같이 한타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