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369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 혜안. | ||
---|---|---|---|
작성일 | 2016-03-31 11:34:16 KST | 조회 | 779 |
제목 |
빨간머키를 해보았다
|
적에 데하카가 있었다
데하카가 왜인진 모르겠지만
가장 앞에서 서성이고 있는 나를 계속 핥았다
나는 핥아준 보상으로 옆에 있는 켈타스나 빛나래랑 레슬링을 하며 놀아주었다
내가 16렙이 되어도 여전히 데하카는 나를 핥았다
너무 고마워서 적 쓰랄을 벽꿍하고 뒤로넘겨서 아군 진영으로 넘겨서 같이 놀았다
데하카는 너무 착했다
이전글:
영리조건이 바뀌었는데
[3]
다음글:
영리 밴픽툴 미쳤네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