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를 보고 떠오른 아이디어

오버워치는 게임도중 영웅 변경이 자유로운 대신 

궁극기 게이지가 바꿀때마다 리셋되어서 적절한 패널티를 부여했다고 생각하는데 

 

히어로즈 오브 스톰도 비슷한 쿨타임 리셋 시스템을 이용하면

특성을 게임 중간에 바꿀수 있으면서도 적절한 패널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궁극기를 교체하면 쿨이 새로 돈다거나

액티브 스킬 (1,2,3,4에 넣는거) 를 교체할경우 역시 쿨이 새로 돈다거나..

교체는 당연히 부활지점에서만 가능

 

 

뭐 그냥 그랬으면 어떨까 하는거지 히오스 부활은 물건너 갔어..

이미 관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