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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Kithwith
작성일 2016-09-26 15:48:54 KST 조회 2,239
제목
머키+웃기는 토끼 머키 코드 드립니다._이벤트 종료

안녕하세요. 이럴때만 글쓰는 관리자 입니다.

 

이번에는 가방을 뒤지다가 머키스킨 코드가 한장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머키로 이행시 지어주시면 됩니다.

 

제가 볼때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분에게 코드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항상 PlayXP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NightElfForce-_- 님 축하드립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은 언제 볼 수 있는거죠?

 

  비밀글로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코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_■)   |   아이콘 김다크   |   아이콘 무유
베플 아이콘 NightElfForce-_- (2016-09-26 19:51:09 KST)
10↑ ↓0
센스 이미지
머 : "머야..."
리밍은 기분나쁜 감촉이 온몸을 감싸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힘겹게 눈동자를 들어올렸다. 아직 시야가 흐릿하게 보였다. 뭔가 형태가 보이는 것을 보아 빛이 있기는 한 모양이었다.
그러다 주변의 풍경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자 헉, 하고 신음을 터트렸다.
"여긴…."
어떻게 된 것 이더라... 그래, 메디브…. 그 작자가 나를 버리고 차원문을 없앴다. 그리고 거미들이 내려왔던 곳으로 다시 이동한 다음…. 머키들이 일제히 나를 향해 달려들었었지…. 그 뒤에? 분명히 엄청난 고통을 각오했었는데….비명을 지르다가 결국 정신을 잃은 건가….
리밍이 꿈틀거리는 벽면, 아니 살점에 손을 가져다 대자 벽이 꿀럭거렸다. 주변을 둘러보자 이 안쪽은 제법 넓었다. 기다란 생명체? 그녀가 고개를 들어 올리자 위쪽에 약간의 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리밍은 벽면의 살점을 움켜쥐고 기어오르기 시작했다. 뜨겁고 끈적거리는 체액이 미끈거려 몇 번이나 떨어질 뻔 했다. 꽤 긴 시간 안간힘을 쓴 끝에 그녀는 출구에 거의 도달했다. 그녀가 바깥을 향해 손을 뻗었다. 그러나 그 순간, 반대편 손이 미끄러지며 그녀의 몸이 크게 휘청거렸다.
"으윽!"
밖으로 뻗은 손으로 뭔가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그것을 당김과 동시에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 아야야…."
리밍이 신음을 흘리며 자신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다행히 바닥 또한 물컹한 살점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친 곳은 없었다. 그녀는 자신이 가져온 무언가를 들어 올려 바라보았다.
"…이건…."
그녀의 손에는 익숙한 무언가가 들려있었다. 아니, 생소하다고 해야 할까? 분명히 이 모양은 그녀도 잘 알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크기는 자신이 알던 것과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였다. 그녀의 손에 들려있는 것은 머키의 복어였다.
"어떻게… 이런 크기가…."
가시 하나가 리밍 자신의 손가락 만한 크기였다. 부풀었을때의 크기는 어떨지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문득 그녀는 불길한 생각에 다시 주변을 둘러보았다.
위로 높게 치솟은 원통형의 공간…. 사방의 살점…. 그리고 이 거대한 복어. 리밍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설마… 문어발의 속? 그럴 리가… 이렇게 큰 문어는 본적도 들은 적도…."
리밍은 본능적으로 허리춤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그러나 그곳에 있어야할 마법봉은 손에 잡히지 않았다. 마력원 또한 사라진지 오래였다. 그녀가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그때였다.

키 : "키익…."
가래가 끓는 듯 섬뜩한 소리에 그녀가 고개를 돌렸다. 한 구석에 작은 알들이 잔뜩 붙어있었다. 머키의 알? 그 중에서도 가장 단단해 보이는 알의 껍질에 금이 가 있었다. 리밍은 그 장면을 보며 입을 꾹 다물었다.
"키익!"
잠시 후 알이 깨지며 그 속에서 작은 멀록 한 마리가 고개를 빳빳이 치켜들었다. 그리고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리밍을 발견하고는 방금 태어난 것이라 생각하지 못할 속도로 빠르게 그녀를 향해 다가왔다.
"큭!"
그녀는 자신을 향해 빠르게 달려오는 머키를 단번에 걷어찼다. 체력이 약했던 작은 머키는 그녀의 발길질에 끈적한 최후를 맞이하며 점액을 사방에 흩뿌렸다.
"하아… 여길 나가야 해."
그때였다. 멀록이 죽으며 사방에 점액이 뿌려지자 잠시 후 사방이 진동하기 시작했다. 리밍의 눈동자가 커졌다. 점차 벽면이 가까워지기 시작한것이다.
"!"
리밍이 깜짝 놀라 발을 옮기려 할 때였다. 그녀의 발이 문어발의 살점에 파묻혔다. 비틀거리던 그녀가 한쪽 팔로 벽면을 짚었다. 그러자 그녀의 팔도 문어발에 파묻혔다.
"이게… 무슨…!"
양쪽 발과 한쪽 팔을 움직일 수 없게 된 리밍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욕지거리를 내뱉었다. 벽면의 수축은 이제 한 평 남짓한 공간의 여유를 남기고 멈추었다.
"앗!"
벽면에서 붉은색의 두꺼운 촉수가 빠르게 튀어나오더니 그녀의 자유롭던 나머지 팔 하나마저 낚아챘다. 사지를 속박당한 리밍이 버둥거리며 몸을 비틀었다.
"이런 곳에서 이렇게…!"
그녀가 몸을 비틀어 댈 때 정면의 문어다리에서 묘한 현상이 나타났다. 방울속에서 물고기의 것과 비슷하게 생긴 눈동자가 빼꼼 모습을 드러냈다. 눈동자는 주변을 살피다 리밍을 향해 시선을 고정했다. 잠시 그녀를 유심히 바라보던 눈동자는 시선을 옮겨 바닥에 차갑게 식어가는, 머키를 보며 바들바들 떨렸다. 이윽고 눈동자는 다시 방울 속으로 쏙 사라졌다.
"아?!"
변화가 생겼다. 이 거대한 문어발은 자신의 속에 묘한 점액을 분비해내기 시작했다. 리밍의 머리카락에, 어깨에, 몸에 액체가 잔뜩 흘러내렸다. 그 불쾌한 느낌에 그녀가 몸을 비틀었다. 끈적이는 점액을 뒤집어 쓴 그녀는 버둥거렸다. 입으로 약간 스며든 점액은 비릿했다. 그녀가 재빨리 액체를 뱉어냈다.
"으…윽…?"
치직…. 그녀의 전신에 타들어가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기화되는 연기도 서서히 솟아올랐다. 아니, 그녀의 몸이 아니었다.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던 갑옷들이 일제히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어째서… 소화액? 그렇다면 나는 왜…!"
인간의 연약한 육체보다 금속이 먼저 녹아내렸다. 그 기이한 현상에 리밍은 잠시 의아함을 표했지만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조차 여유였다. 리밍은 안간힘을 다해 버둥거렸으나 도저히 벗어날 수 없었다.
툭, 투둑. 툭….
몸을 감싸고 있던 그나마 멀쩡하던 방어구가 하나 둘 녹아내린 조각으로 바닥에 떨어졌다. 옷을 연결하던 천조각들도 그 위에 떨어졌다. 어느새 리밍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서 있었다.
"아!"
리밍은 숨을 크게 들이켰다. 옷들이 전부 사라지자 벽면에서 서서히 그녀의 팔을 속박한 것과 비슷하게 생긴 굵고 가는 촉수들이 잔뜩 솟아났다.
"윽, 무슨… 그만 둿!"
베플 아이콘 제드 (2016-09-26 16:02:21 KST)
3↑ ↓0
센스 이미지
머나먼 미래에라도

키스할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콘 제드 (2016-09-26 16:02:21 KST)
3↑ ↓0
센스 이미지
머나먼 미래에라도

키스할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콘 미스틱케이지 (2016-09-26 16:41:04 KST)
0↑ ↓0
센스 이미지
머리가 없으면

키라도 크던가
아이콘 Raytro (2016-09-26 18:20:28 KST)
0↑ ↓0
센스 이미지
머키를 고른 아군을 보고

키보드부터 치는 당신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아이콘 NoWHere (2016-09-26 19:36:52 KST)
1↑ ↓0
센스 이미지
머저리같은

Kithwith
아이콘 NightElfForce-_- (2016-09-26 19:51:09 KST)
10↑ ↓0
센스 이미지
머 : "머야..."
리밍은 기분나쁜 감촉이 온몸을 감싸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힘겹게 눈동자를 들어올렸다. 아직 시야가 흐릿하게 보였다. 뭔가 형태가 보이는 것을 보아 빛이 있기는 한 모양이었다.
그러다 주변의 풍경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자 헉, 하고 신음을 터트렸다.
"여긴…."
어떻게 된 것 이더라... 그래, 메디브…. 그 작자가 나를 버리고 차원문을 없앴다. 그리고 거미들이 내려왔던 곳으로 다시 이동한 다음…. 머키들이 일제히 나를 향해 달려들었었지…. 그 뒤에? 분명히 엄청난 고통을 각오했었는데….비명을 지르다가 결국 정신을 잃은 건가….
리밍이 꿈틀거리는 벽면, 아니 살점에 손을 가져다 대자 벽이 꿀럭거렸다. 주변을 둘러보자 이 안쪽은 제법 넓었다. 기다란 생명체? 그녀가 고개를 들어 올리자 위쪽에 약간의 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리밍은 벽면의 살점을 움켜쥐고 기어오르기 시작했다. 뜨겁고 끈적거리는 체액이 미끈거려 몇 번이나 떨어질 뻔 했다. 꽤 긴 시간 안간힘을 쓴 끝에 그녀는 출구에 거의 도달했다. 그녀가 바깥을 향해 손을 뻗었다. 그러나 그 순간, 반대편 손이 미끄러지며 그녀의 몸이 크게 휘청거렸다.
"으윽!"
밖으로 뻗은 손으로 뭔가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그것을 당김과 동시에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 아야야…."
리밍이 신음을 흘리며 자신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다행히 바닥 또한 물컹한 살점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친 곳은 없었다. 그녀는 자신이 가져온 무언가를 들어 올려 바라보았다.
"…이건…."
그녀의 손에는 익숙한 무언가가 들려있었다. 아니, 생소하다고 해야 할까? 분명히 이 모양은 그녀도 잘 알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크기는 자신이 알던 것과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였다. 그녀의 손에 들려있는 것은 머키의 복어였다.
"어떻게… 이런 크기가…."
가시 하나가 리밍 자신의 손가락 만한 크기였다. 부풀었을때의 크기는 어떨지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문득 그녀는 불길한 생각에 다시 주변을 둘러보았다.
위로 높게 치솟은 원통형의 공간…. 사방의 살점…. 그리고 이 거대한 복어. 리밍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설마… 문어발의 속? 그럴 리가… 이렇게 큰 문어는 본적도 들은 적도…."
리밍은 본능적으로 허리춤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그러나 그곳에 있어야할 마법봉은 손에 잡히지 않았다. 마력원 또한 사라진지 오래였다. 그녀가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그때였다.

키 : "키익…."
가래가 끓는 듯 섬뜩한 소리에 그녀가 고개를 돌렸다. 한 구석에 작은 알들이 잔뜩 붙어있었다. 머키의 알? 그 중에서도 가장 단단해 보이는 알의 껍질에 금이 가 있었다. 리밍은 그 장면을 보며 입을 꾹 다물었다.
"키익!"
잠시 후 알이 깨지며 그 속에서 작은 멀록 한 마리가 고개를 빳빳이 치켜들었다. 그리고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리밍을 발견하고는 방금 태어난 것이라 생각하지 못할 속도로 빠르게 그녀를 향해 다가왔다.
"큭!"
그녀는 자신을 향해 빠르게 달려오는 머키를 단번에 걷어찼다. 체력이 약했던 작은 머키는 그녀의 발길질에 끈적한 최후를 맞이하며 점액을 사방에 흩뿌렸다.
"하아… 여길 나가야 해."
그때였다. 멀록이 죽으며 사방에 점액이 뿌려지자 잠시 후 사방이 진동하기 시작했다. 리밍의 눈동자가 커졌다. 점차 벽면이 가까워지기 시작한것이다.
"!"
리밍이 깜짝 놀라 발을 옮기려 할 때였다. 그녀의 발이 문어발의 살점에 파묻혔다. 비틀거리던 그녀가 한쪽 팔로 벽면을 짚었다. 그러자 그녀의 팔도 문어발에 파묻혔다.
"이게… 무슨…!"
양쪽 발과 한쪽 팔을 움직일 수 없게 된 리밍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욕지거리를 내뱉었다. 벽면의 수축은 이제 한 평 남짓한 공간의 여유를 남기고 멈추었다.
"앗!"
벽면에서 붉은색의 두꺼운 촉수가 빠르게 튀어나오더니 그녀의 자유롭던 나머지 팔 하나마저 낚아챘다. 사지를 속박당한 리밍이 버둥거리며 몸을 비틀었다.
"이런 곳에서 이렇게…!"
그녀가 몸을 비틀어 댈 때 정면의 문어다리에서 묘한 현상이 나타났다. 방울속에서 물고기의 것과 비슷하게 생긴 눈동자가 빼꼼 모습을 드러냈다. 눈동자는 주변을 살피다 리밍을 향해 시선을 고정했다. 잠시 그녀를 유심히 바라보던 눈동자는 시선을 옮겨 바닥에 차갑게 식어가는, 머키를 보며 바들바들 떨렸다. 이윽고 눈동자는 다시 방울 속으로 쏙 사라졌다.
"아?!"
변화가 생겼다. 이 거대한 문어발은 자신의 속에 묘한 점액을 분비해내기 시작했다. 리밍의 머리카락에, 어깨에, 몸에 액체가 잔뜩 흘러내렸다. 그 불쾌한 느낌에 그녀가 몸을 비틀었다. 끈적이는 점액을 뒤집어 쓴 그녀는 버둥거렸다. 입으로 약간 스며든 점액은 비릿했다. 그녀가 재빨리 액체를 뱉어냈다.
"으…윽…?"
치직…. 그녀의 전신에 타들어가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기화되는 연기도 서서히 솟아올랐다. 아니, 그녀의 몸이 아니었다.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던 갑옷들이 일제히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어째서… 소화액? 그렇다면 나는 왜…!"
인간의 연약한 육체보다 금속이 먼저 녹아내렸다. 그 기이한 현상에 리밍은 잠시 의아함을 표했지만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조차 여유였다. 리밍은 안간힘을 다해 버둥거렸으나 도저히 벗어날 수 없었다.
툭, 투둑. 툭….
몸을 감싸고 있던 그나마 멀쩡하던 방어구가 하나 둘 녹아내린 조각으로 바닥에 떨어졌다. 옷을 연결하던 천조각들도 그 위에 떨어졌다. 어느새 리밍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서 있었다.
"아!"
리밍은 숨을 크게 들이켰다. 옷들이 전부 사라지자 벽면에서 서서히 그녀의 팔을 속박한 것과 비슷하게 생긴 굵고 가는 촉수들이 잔뜩 솟아났다.
"윽, 무슨… 그만 둿!"
아이콘 호랄레 (2016-09-26 20:01: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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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오늘은 이거닷
아이콘 제드 (2016-09-26 21:05: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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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행시 수준이 아니잖아 ㅋㅋㅋㅋ
아이콘 Demarest (2016-09-27 01:00: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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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빨리 머키 보다 긴 걸 요구해서 저기서 더 길게 만들어주세요
아이콘 NoWHere (2016-09-27 01:22: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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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게 냄새가 진동하는 게시글이다...버게는 불꽃으로 정화해야 합니다 집행관
아이콘 WG완비탄 (2016-09-27 01:31: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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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아이콘 Kithwith (2016-09-27 12:38: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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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을 보기위해서 또 이벤트를 해야겠네요
아이콘 무유 (2016-09-27 12:45: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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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
아이콘 Tootie (2016-09-27 22:31: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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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이요!
아이콘 미쁠 (2016-09-27 23:09: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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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문학!
아이콘 겐지벌래 (2016-09-28 01:50: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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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드립을 쳐야될까 고민하면서 들어왔는데 배뎃을 보는순간 모든걸 포기했다
아이콘 CF_Crusader (2016-09-28 08:42: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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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너무 정성스러워
아이콘 뇜뇜 (2016-09-28 14:41: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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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참기 힘들었다. you win.
닉네임: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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