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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adr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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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06 17:36:46 KST | 조회 | 2,190 |
제목 |
말티엘 대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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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따라서 그런지 대사가 빈약하네요
<인공지능>
- [칭찬] 그렇지.
- [용병핑] 용병.
- [가는 중] 죽음을 맞이하라.
- [가는 중] 가세하겠다.
- [귀환] 돌아오리라.
- [귀환] 잠시 물러나겠다.
<공격>
- <으르렁>
- <조용하지만 음흉한 웃음>
- <으르렁>
- <으르렁>
- <으르렁>
<게임시작 - 질문>
- 저들에게 죽음이 강림한다.
- 우릴 가로막는 자들은 모두 죽음을 맞이하리라.
- 준비를 마쳐라.
- 준비해라.
- [천사] 너와는 다툴 생각이 없다... 형제여.
- [아서스] 죽음의 신 행세를 하려는 거냐, 애송이.
- [아우리엘] 희망만으로는 분쟁을 끝낼 수 없다, 자매여.
- [디3 영웅] 네팔렘...
- [데하카] 흥미롭군. 네 안에 영혼들이 뒤엉켜있다.
- [악마] 네 족속들을 세상에서 모조리 박멸하리라.
- [디아블로] 알 디아블로스...
- [디아블로 영웅] 인간... 나약하고, 더럽혀진.
- [소악마] 소악마로군.
- [머키] 해괴한 생물이군.
- [부정적 대상] 네놈은...
- [긍정적 대상] 아아... 아군이군.
- [티리엘] 티리엘...
- [줄] 타락에 물들 수 있는 자는 죽음의 힘을 다뤄선 안 된다.
<게임시작 - 응답>
- 음...
- 그리 되리라.
- [천사] 네가 하지 못하는 걸 내가 하겠다.
- [아서스] 너는 죽음 그 자체와 마주하고 있다.
- [아우리엘] 희망은 환상일 뿐이다. 결국엔 죽음만이 영원하지.
- [성전사] 너 또한 그랬지.
- [디3 영웅] 종말을 피할 순 없다.
- [데하카] 죽음은 엄격한 스승이다.
- [악마] 지금은 잠시 손을 잡았지만... 우린 절대 동등하지 않다.
- [디아블로] 죽음은 공포조차 떨게 만들지.
- [디아블로 영웅] 너는 구원받지 못하리라.
- [소악마] 곧 네놈 또한 최후를 맞이하리라.
- [머키] 내가 이룬 일들을 존경한다고? 흥미롭군.
- [부정적 대상] 닥쳐라.
- [긍정적 대상] 오라. 죽음은 누구도 기다리지 않는다.
- [티리엘] 알겠다. 형제여.
- [리밍] 죽음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네팔렘.
- [줄] 인류를 파괴해야 비로소 균형이 실현될 것이다.
<처치>
- 망각.
- 어설프군.
- 넌 내것이다.
- 쉽게 조각나는군.
- 영원한 죽음을 누려라.
- [천사] 이러고 싶지 않았다.
- [아서스] 왕도 죽음을 피할 순 없다.
- [아우리엘] 희망은 어디에도 없다.
- [아즈모단] 네 죄악을 씻어내주겠다.
- [디3 영웅] 너의 타락을 끝내노라, 네팔렘.
- [악마] 모든 악을 파괴하겠다.
- [디아블로] 영원한 분쟁은 이제 끝나리라.
- [디아블로 영웅] 인간은 믿을 수 없는 존재지.
- [학살 종료] <중간 정도의 웃음>
- [티리엘] 내게 맞서다니... 어리석군, 형제여.
- [줄] 감히 범접치도 못할 힘을 다루려 하다니.
<반복대사>
- 음?
- <공격 호흡>
- <공격 호흡>
- <공격 호흡>
- <못마땅한 호흡>
- <호흡>
- 으으.
- 죽음을 상대로 농담을 하려는 거냐.
- 지혜가 사라진 곳에는 죽음만이 맴돈다.
- 내가 곧 죽음이고, 세계의 종말이니라.
- 죽음은 피할 수 없다. 세금도 마찬가지.
- 한 나라의 왕이든 거리의 부랑자든... 언젠가는 사신과 춤을 추게 되지.
<부활>
- 안식은 없다.
- 복수.
<궁극기>
- [영혼 회오리 사용] 고개를 조아려라...
- [영혼 회오리 사용] 누구도 달아날 수 없다.
- [영혼 회오리 사용] 죽음!
- [최후의 의식사용]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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