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adr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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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04 08:01:27 KST | 조회 | 1,670 |
제목 |
스투코프 대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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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대사
공격
공격! 놈들이 쓰러질 때까지 멈추지 마라!
즉시 공격하라! 총력을 다해서!
가라! 놈들을 파괴할 시간이다!
주의
경계를 늦추지 마라!
칭찬
깔끔하게 처리했군.
좋아! 멋진 팀웍이야.
하하하! 잘했다.
치유의 샘
쉽게 치유되지 않을 거다. 치유의 샘으로 가라.
위험을 즐기는 건가? 하, 흥미롭군.
용병
이 용병들은 든든한 지원군이 될 거다.
가는 중
음, 내가 도와 주지.
귀환
후퇴해야 한다.
기지로 돌아간다.
불가능
아, 기억이...
그건 안 된다.
이런 이런.
공격
네놈 실력 좀 볼까?
네놈을 불태워 주지.
끝없는 고통을 안겨 주마.
내가 널 부숴주마.
이것밖에 안 되나?
망설일 것 없다.
나의 고통을 함께하라.
축하
승리는 우리 것이다.
아주 훌륭해.
승기
우리에게 기회가 왔다. 계속 밀어붙여라.
치유받음
아, 훌륭한 치유다.
고맙다, 전우여.
상처는 아물지만 고통은 머문다.
게임시작 - 동의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이다.
나는 그 이상을 기대한다!
흠... 동의한다.
게임시작
적들이 우릴 소탕하려 한다.<웃음> 놈들을 실망시켜 주자.
이 개들은 내가 처리하지. 써먹을 데가 있을 테니.
게임시작 - 질문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준비는 되어 있나?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라.
[아바투르] 진화 군주. 흠. 실제 전투에서 마주하게 되다니 놀랍군.
[사이보그(?)] 사이보그? 정화자 프로젝트 이전 시대에서 왔나 보군. 흥미롭군, 흥미로와.
[듀란] 듀란... 운명이 나를 조롱하는군.
[케리건] 칼날 여왕... 이거 흥미로운 전투가 될 것 같군.
[말티엘] 죽음의 화신이라... 그럼 이 일이 끝고 나면, 나를 고통해서 해방시켜 주겠나?
[모랄레스] 모랄레스 중위, 자네를 배신자라 부를 수 있지만... 사실 우린 모두 같은 신세지.
[머키] 이 미개한 물고기와 힘을 합쳐 전쟁을 치러야 하다니.
[적대적] 우리가 손을 잡게 되다니. 날 실망시키지 마라.
[우호적] 아, 만나서 반갑다, 친구.
[프로토스] 아, 좋아, 프로토스라... 오늘 자애로운 설교를 좀 듣고 싶었는데 잘 됐군.
[테란] 테란. 나는 내 자신보다 너희를 더 경멸한다.
[자가라] 우리의 운명이 다시 교차했군, 자가라.
[자리야] 반갑군, 동지여!
[저그] <비웃음> 저그. 정말 끈질긴 인연이군.
게임시작 - 응답
자기 얘기만 떠벌리는 자는 믿지 마라.
난 맑은 정신을 유지할 것이다. 언제나.
두려워 마라. 내가 널 살려 줄 테니. 그러지 않길 바랄 수도 있지만.
[아바투르] 생존은 나의 특기지.
[화남(?)] 불장난 하지 마라. 불타기 싫으면.
[사이보그] 한때 너희 부류를 퇴물이라 여긴 적이 있었지. 지금 생각하니 참 역설적이군.
꺼져라. 네놈 따위는 내게 견줄 바 못 된다.
너는 말할 자격을 박탕당했다.
[듀란] 난 이미 전에 널 죽였다. 망설이지 않고 또 그럴 자신이 있고.
[폴스타트] 적어도 자네 시체를 우주로 날려 보내지는 않았잖나.
[케리건] 과연 그럴까.
[말티엘] 나는 예외지.
[모랄레스] 이봐, 중위. 예전 부제독에게 대체 그게 무슨 말버릇인가?
[머키] 저녁 식사와 친분을 쌓을 만큼 난 한가하진 않은데?
[적대적] 네가 있건 없건 난 승리한다.
[우호적] 함께라면 그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다.
[테란] UED가 돌아와서 네놈을 파멸시켰으면 좋겠군.
[자가라] 내 생각이 같다면 말이지.
[자리야] 서로 세계관을 좀 바꿨으면 좋겠군. 고향의 푸른 언덕이 얼마나 그리운지.
[저그] 미안하지만, 음... 내가 너를 아나? 너희 저그들은 다 비슷하게 생겨서 말이야.
[저그, 부정적] 나는 케리건에게 충성했다. 네가 아니라.
처치
너도 이제 깨달았겠지.
징집되었다고 생각해라.
살짝 부럽기도 하군.
나와 함께 지옥으로 가자.
잘 자라.
[아바투르] 예전부터 저 버러지가 맘에 안 들었어.
[데하카] 57:43으로 내가 이긴다고들 하지 않았나.
[디아블로(?)] 나는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케리건] 내 은퇴 선물이라 생각해라.
[모랄레스] 그동안 고생 많았다, 중위.
[프로토스] 하찮은 외계 생명체 같으니.
[해머상사] 난 전부터 공성 전차가 맘에 안 들었다.
[학살 종료] 하하! 건방진 녀석! 네놈의 학살은 끝났다.
[테란] 너흰 모두 촌구석 민병대에 불과하다.
[이상한] 대체 뭐하는 녀석이었지?
[자가라] 감염자는 여왕을 섬기지 않는다.
[자리야] 다스비다냐.
[저그] 괴물보다 강한 외계 생명체는 없다.
적은 체력 치유
아, 계속 싸울 수 있겠군.
완벽한 타이밍이다.
고맙다. 어둠이 사라졌다.
마나 부족
마나가 너무 낮아.
마나가 부족하다.
마나가 더 필요하다.
경기 종료
나는 내 의무를 다할 뿐이다.
영광이군.
몸둘 바를 모르겠군.
불가능
아니.
하. 하하하.
요청을 거절한다.
아닐 거다.
반복 대사
편하게 말하라고.
격식 차릴 거 없다.
나는 비정규전의 대가다.
내가 변해 온 모든 모습이 나도 역겹지만, 싸움을 멈추진 않을 것이다.
운명주의자가 아니었다면 난 이미 허무주의자가 되었을 거다.
팔이 자랄 때면 너무나도 고통스럽다. 잊고 있었는데 참 고맙군.
아, 장점은... 최근 들어 팔씨름에 아주 강해졌다는 거지.
나만 더운 건가? (혼잣말)이 자켓을 벗어 버리고 싶군.
듀란이 내게 온갖 실험을 감행할 때, 난 항상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 생각했지. 그리고 정말 그렇게 됐고.
바이러스는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그냥 다른 개념일 뿐이다. 단지 다른 생명체를 감염시키고 조종하려 존재할 뿐. 나는 그 느낌을 안다.
누가 내 등에 "누르세요"라고 붙여놓은 거지? 자넨가? 전혀 웃기지 않다고.
거기 누르지 마! 등꼴이 오싹해 지니까.
마지막으로 보건소에 갔을 때, 의사가 나한테 감기에 감염된 것 같다 했지. 약도 주고 말이야.
카네다? 그게 누구지? 왜 내가 그를 무찔러야 하지?
적들에게는 스투코프가 자신들을 감염시킨 날이 생에 가장 끔찍한 날이었겠지. 나한테는 여러 즐거운 날 중 하나였을 뿐이고.
부활
날 좀 죽게 내버려 둬.
천사인가?
제라드? 아냐, 놈은 죽었지.
부활받음
지금은 암흑의 시기다.
음, 다시 시작이군.
또 살아났다고? <한숨>
잠시지만, 난 평온을 찾았었다.
도발
내 고통의 1/10이라도 견딜 수 있겠는가?
네 고통은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에게 죽음을 가르쳐 주지.
팀 처치됨
잠시 쉬어야겠군.
궁극기
[1]꺼져라!
[1]꼴도 보기 싫다!
[1]저리... 가라.
[1]꺼져!
[2]공간을 확보한다.
[2]모두 비켜라!
[2]너희가 괴물을 알아?
[2]여긴 내 자리다!
이동
전진.
끝이 보인다.
승리를 쟁취하자.
합리적인 요청이군.
그래야 한다면.
자, 서둘러!
그렇게 하지.
이동.
나는 끝을 원한다.
생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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