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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어그로중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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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9-09 20:25:34 KST | 조회 | 1,089 |
제목 |
모랄 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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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웤 전
A가 앞라인에서 격렬히 쳐맞고 돌아온다
-> A한테 힐 꽂고 앞라인 B한테 보호기 씌워준다
-> A가 다시 앞으로 나가고 B가 돌아온다
-> B한테 힐 꽂고 A한테 보호기 씌워준다
이 짓을 마나가 오링나거나 상황이 바뀔 때까지 반복하는게 지속 싸움의 개요인데
리웤 후
A가 앞라인에서 격렬히 쳐맞고 돌아온다
-> A한테 힐 꽂고 앞라인 B한테 보호기 씌워준다
-> A가 다시 앞으로 나가고 B가 돌아온다
-> 어 지금은 좀 곤란한데요
여기서 모랄은 선택을 해야함 3~4할 쯤 회복된 기력을 B한테 꽂던지
아니면 좀 더 해피 타임을 이어갈지
근데 어떤 선택을 하던 피해는 계속 누적이 됨 전에는 이 피해가 모랄의 마나통 속에 숨어있었다면 지금은 아군의 피통으로 고스란히 표현 된다
결론적으로 피난처 없는 곳의 지속 싸움에 관해서는 유지력 떨어졌다고 말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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