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몇가지 개인적인 팁

선치는 우리팀 딸피떄 쓰지말고 타겟팅된다싶으면 바로박아넣는게 더효율적인 방법임 [본인이 잘재면 상관없음]

천보는 우리팀을 무적으로 만들어주는스킬이니까 세이브로 쓰지말고 타겟팅될떄 바로써서 살려주는게 더효과적임 

 

둘은비슷한 느낌의 스킬이지만 용도가 다른스킬입니다. 예방이냐 응급이냐 차이니까 잘 알아두시길

 

히오스의 캐릭터판정은 몸집이아니라 발아래 원이 판정입니다 저기에 0.0001mm 만 닿아도 맞음 그래서 안맞은거같은데? 해도 원이 닿아서 죽는경우가 많음 

 

 

디나이가 존재하긴함 용병을 상대방이 우리지역에서 먹어서 우리돌격병이 안오면 그게 상대한테 손해로작용할때가 많음 

그라인의 경험치가 안들어가니까..

제가 레가르를 가급적 안하고, 하더라도 피욕만 쓰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타겟팅될것같아서 선치넣으면 뻘선치가 돼버리고 (타겟팅 뺄수 있으면 그게 성공이라고들 하시는데, 선치들어가는거 보고 상대가 타겟을 바꾼게 아니고 원래 타겟 안당할 거였음 - 한마디로 뻘궁) 타겟 되는거 보고 넣으면 죽어버리더라고요.

꿀팁: 못하는 켈투자드는 나가주는게 나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