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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어그로중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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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1-26 00:16:41 KST | 조회 | 1,541 |
제목 |
예전부터 리워크 다 맘에 안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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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 리워크 전에는 증오 유지하기도 쉽고 평딜의 증오 의존도가 높지도 않았음
흡혈특도 쏠쏠해서 욕심 안 부리면 걍 무난무난한 평딜러였는데
지금은 극단적인 유리죽창
머키는 리워크 하면서 부활 3초 -> 8초 / 평타 추뎀특 삭제 / 점액 쿨감특 13렙 -> 20렙 격상 / 복어 구조물 피해 너프 + 포탑에도 얻어맞음
말하자면 라클 너프 + 철거 너프 + 캠프 점령 속도 너프
물론 머키가 리워크 전에도 구데기는 맞았지만 정원이나 핵탄두에서는 재미 좀 봤는데
지금은 그냥 울면서 후반 보는 근딜 하드 카운터
모랄 리워크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모랄이 너무 사기적이라 리워크 직후에 상향 먹은건 다 기억 안하는듯 하고
진짜 맘에 안 드는건 개발진이 퓨어 힐러를 그렇게 보기 싫었나? 모든 영웅은 반드시 능동적이어야 하는가?
왜 독보적인 퓨어힐러 컨셉을 뭉개고 수류탄 유틸성을 끼워 맞추냐 하는 것
리 리는 후 말을 말자 조건부 쿨감 줬다고 기본 스킬 쿨 늘릴 생각은 어느 머가리에서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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