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이없으니까 탱이 너무과도하게 좋은거라고봄

도타2의 대표적으로 켄타, 도끼  이런탱커들은 초반이쌔고 중~후반 갈수록 템빨못받아서  CC셔틀 + 깨알딜 

이런식이고 

 

 롤은 탱커개념이 약간 애매해서 딜괜찮게 나오는편인거같고

 

템이없는 만큼 스탯이나 특성 기본구성에서 많이챙기는거같음 예~전 소 에코페달이나 무라딘 도끼집행자 등..

 

배율패치 이전엔 그나마 나았는데 이게 균일하게 맞춰버리니까 무라딘같이 깡패가 튀어나온게 지금까지 방치되버림

전 방어력 추가가 힐효율이랑 같이 시너지 일으켜서 터진거라고 봄

그래도 롤처럼 후반가면 탱커가 너무 순삭되는것보단 이게 낫다고 생각

저도 위에분말대로 그동안 패치가 쌓여와서 그렇다봐요

오히려 배율패치는 전사들 암흑기였다고 봄
실제로 배율패치 전이 초대 슈퍼리그였는데 그때 2탱위주였다가
배율패치 후로 아서스 죽고 요한나도 철갑피부 생각보다 너프먹어서
블쟈가 나중에 패치하고 등등

그래서 16년 슈퍼리그 시즌1은
소냐, 스랄중심에 다른 근딜이 간간히 나오는정도엿지
2탱은 거의 없엇죠

그러다 아서스 리워크 아눕리워크 등등 전사들 계속 건드리고
방어력 생기고 거기에 근딜 원딜 너프 계속쌓이다
지금같은 상황이라 봐요

뭐 갠적으로 전사 너프는 어떤의견이 맞는지 아직 잘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