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딱이 섭탱할때마다 느끼는데

왜 내가 라인 관리하는걸 가만안두는지 모르겠음

한타이기고 탑 밀고 있을테니 미드나 바텀가서 오브젝트먹거나 캠돌라 그래도 

왜 굳이 쫓아와서 같이 탑을 미냐

라인 미는 속도 개똥같은걸로 계속 지가 라인 관리하려고 그럼

그 사람들은 그게 이기는 데 도움되는 거라고 믿고 있는 거예요
의도적으로 트롤링하는것 빼고 대부분 발암이라고 하는 행위들이 그런 것들
현재 하는 행동이 정답이 아니라면 정답을 배워야 하는데 배울 곳이 없음
게임 내에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있기는 하나 1%의 조언자 뒤에 99%의 욕설러가 있으니 방어기제가 먼저 형성될 수밖에 없음
결국 남는 건 대회를 보거나 독학뿐인데 이것도 센스 없는 사람은 쇠귀에 경읽기
시험공부는 혼자 문제집 풀면서 답이라도 맞춰볼 수 있지.. 이건..
그래서 심해에 영구거주하고 있는 것..
영구거주자가 아니시라면 얼른 벗어나세요 어떻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