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r.Hadr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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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17 01:28:39 KST | 조회 | 4,307 |
제목 |
영웅 처치대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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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playxp.com/heroesofthestorm/bbs/view.php?article_id=5077552&page=3
진하게 표시된 영웅은 현재 미공개된 영웅입니다.
가즈로
오! 아프겠는데!
어이! 어, 그 지갑, 이제 필요 없지?
고블린한테 시비 걸려거든 목숨 걸고 하셔.
아, 재미있었어.
왜? 잠깐 눈 좀 붙이게? 하, 그러셔.
(멕카토크) 하! 노움 기계공학은 고블린 기계공학의 밥이야, 밥!
(머키) 어이! 누구 생선 구이 먹을 사람?
(렉사르) 맨날 까먹는다니까... 어느 쪽 피가 문제였더라? 오우거? 아님 오크?
(해머 상사) 아 이런, 이렇게 아름다운 걸 부숴야 하다니 가슴이 아파.
(학살의 끝) 오호, 역시 난 최고야!
(가즈로) 오, 뭐야? 대체 뭘로 그런 걸 만든 거야, 응? 깡통?
(우서) <웃음> 다음번엔 무적 귀환 쓰라고, 바퀴.
(가즈로의 상호작용 대사 중 고블린 폭파병(sapper)에게 하는 말도 있더군요... 히오스의 기술단이 될지 봐야겠습니다.)
일리단
누가 또 이 칼날 맛을 보고 싶은 거냐?
너무 쉽구나!
아지노스의 화염으로 불살라 주마!
<역겨워하는 코웃음> 하등한 것.
<코웃음>
(아서스) 아서스, 내가 너보다 강하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발라) 나처럼 수련받았으면 목숨도 부지 못 했겠군.
(굴단) 네놈의 해골은 내가 가져갈 테니, 알아서 잘해 봐라.
(마이에브) 넌 실패했다, 교도관.
(말퓨리온) 결국 이렇게 끝나는군, 형제여.
(학살의 끝) <하품>
(티란데) 티란데, 안 돼! 내가 무슨 짓을...?
감염된 타이커스
우리와 함께해라.
군단의 적들에게... 죽음을.
<웃음>
멍청하긴.
생체물질 획득.
(아서스) 군단... 스컬지... 다 꺼지라고 해.
(초갈) 강력한 정수다.
(디아블로) 될 놈은 되는 거야, 디아블로.
(케리건) 내가 죽었다고 널 못 죽일 줄 알았나?
(리 리) 넌 멸종됐다.
(레이너) 하하, 기분이 어때, 지미?
(학살의 끝) 별것도 아닌 게.
(스랄) 대족장에게 죽음을.
(타이커스) 방금 그거, 나였어? 이제 헛것이 다 보이는군.
(자가라) 약한 놈은 죽고, 강한 놈만 살아남는 거야.
(줄진) 그 누구도 군단에 맞설 순 없다.
케리건
여왕에게 대들지 마라!
좀 아팠나? 좋아.
죽을 것 같나? 그럼 마저 잘 죽어.
소용없다니까.
<콧웃음> 너무 쉽잖아...
(아바투르) 놀이 시간은 끝났다. 가서 일이나 해.
(발레리안) 하여간 어딜 가나 건방진 왕자들이 문제라니까.
(멩스크) 네놈은 죽여도 죽여도 질리지가 않아.
(노바) 금발 아가씨, 그러니까 네가 2인자인 거야.
(레이너) 원래 당신이 날 죽여야 하는 거 아냐, 짐?
(학살의 끝) 내가 괜히 여왕이겠어?
(실바나스) 진짜 여왕은 바로 나야.
(워필드) 장군.
(제라툴) 안 될 걸 알았잖아, 제라툴.
리 리
어이, 거기 괜찮아?
아주 뻗어 버렸네.
뿡!
으, 징그러, 침 흘리고 있잖아!
(아바투르) 누구 저거 보여요? 완전 이상해!
(아눕아락) 으, 난 벌레가 싫어! 으엑!
(첸) 하, 잡았다, 삼촌!
(멕카토크) 히히, 이 아저씨는 나보다 작네!
(머키) 잘 가, 꼬마 물고기야!
(라그나로스) 어이! 열 좀 식히라고요, 다혈질 아저씨!
(사무로) 있잖아, 너 라자크랑 좀 닮았다! 내가 그 녀석도 혼쭐을 내줬는데.
(학살의 끝) 맞아! 내가 제일로 멋지지!
(누더기) 으, 죽은 녀석이 어떻게 저렇게 뚱뚱해졌지?
아서스
이것이 너의 최후다.
서리한이 배를 채웠구나!
왕 앞에 무릎 꿇어라!
스컬지 용사가 또 하나 태어나는군.
쓸모없는 놈.
(일리단) 다음을 기약해라...
(제이나) 넌 약속을 저버렸다.
(케리건) 왕이 여왕을 잡았노라.
(무라딘) 이번엔 그냥 죽어 있어라.
(해골 왕) 체크메이트.
(학살의 끝) 넌 여기까지다.
(우서) 그 잘난 빛은 어디로 갔나? 우서?
말퓨리온
안데토라스 에실.
대지로 돌아가라.
네가 자초한 일이다.
한심한 것.
대자연이 널 거두리라.
(아서스) <역겹다는 호흡> 버르장머리 없는 놈.
(발라) 하아... 악마사냥꾼들이란.
(디아블로) 악마야, 네놈이 태어난 지옥으로 돌아가라!
(일리단) 용서해라, 형제여.
(학살의 끝) 칼도레이는 승리하리라.
(누더기) 네 무덤으로 돌아가라!
(티란데) 미안하오, 내 사랑!
태사다르
이렇게 끝나는구나.
어리석도다.
운명이다.
편히 잠들거라.
영원 속으로 사라져라.
(아르타니스) 편히 쉬게, 젊은 집행관이여.
(빛나래) 그나저나 정체가 뭐라고 했지?
(케리건) 군단을 쓰러트리려면 그 심장을 쳐야 하는 법.
(초월체) 거대한 적이 쓰러졌다!
(레이너) 미안하군, 레이너 나의 친구여.
(학살의 끝) 모든 것엔 끝이 있는 법.
(태사다르) 형편없는 복제품 같으니.
(제라툴) 날 용서하게, 오랜 친구여.
(저그) 아이어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 이 괴물아!
무라딘
(아서스) 날 동굴 안에 두고 간 대가야!
(발라) 뭐, 악마를 사냥해? <조롱의 웃음>
(폴스타트) 오... 언덕 드워프 녀석들이란... 솜망치 주제에 말만 많아.
(마그니) 시도는 좋았습니다, 형님!
(레이너) 넌 짐이야, 짐!
(학살의 끝) 좀 한다더니만, 뭐야!
(태사다르) 엔 타로 태사다르다, 이 망할 놈아!
(스랄) 더러운 호드 놈.
(가즈로) 그 고철 덩어리, 손질 좀 해주지 그래? <웃음>
(타이커스) 아 하하. 좀 더 터프한 줄 알더니먼.
노바
악감정은 없어.
총알은 가져. 기념으로.
이제 누가 유령이지?
난 목표물을 놓치지 않아.
하! <키스 던지기>
(발라) 사냥꾼? 하, 사냥감이겠지.
(빛나래) 난, 나비의 날개도 맞출 수 있다고 했잖아.
(케리건) 아무리 처치해도 질리지가 않아.
(멩스크) 내 이력서에 국왕 시해를 추가해야겠어...
(레이너) 또 보자고, 보안관 나리.
(학살의 끝)이래서 내가 돈을 많이 버는 거야.
(실바나스) 화살? <비웃음> 지금이 어느 시댄데.
(토시) 뭐? 토시를 골랐다고요? 하, 루저.
(발레리안) 잘 자요, 예쁜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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