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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r.Hadr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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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14 22:35:52 KST | 조회 | 4,626 |
제목 |
캘타스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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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
- 셀라마 아샬라노레!
- 불의 세례를 받아라!
- 복수다!
- 일도 아니지!
- 셀라마 아샬라노레!
- 나를 가로막는 자, 불타리라.
- 나에게 도전하겠단 건가?
- 미래에 온 것을... 환영하노라.
- 훌륭한 치유였다.
- 내 영광에 걸맞은 치유로군.
- 치료해 줘서 고맙다.
- 적을 갈갈이 찢어 놓을 준비는 됐겠지?
- 준비는 되었느냐?
- (일리단) 일리단 님... 뭔가, 달라 보이시는군요.
- (제이나) 제이나, 내게로 와. 아직 늦지 않았어.
- (머키) 누가 여기에 멀록을 들여 보낸 거지?
- (부정적) 하, 이거 누군가 했더니...
- (긍정적) 재미있군. 이런 강력한 동료를 만나다니.
- (실바나스) 실바나스, 이번에도 선스트라이더 가문을 실망시키는 건 아니겠지?
- 왜? 날 못 믿겠단 건가?
- 그걸 말이라고 하나?
- 당연한 걸 물어보는군.
- (일리단) 명령대로 하지요... (이 꽉 깨물고) 주인님.
- (제이나) 제이나, 왜 이리 차가워진 거야? 너의 그 얼어붙은 심장을 녹여 줄 불꽃이 필요할 것 같은데.
- (머키) 이거 지금 내가 기분 나빠 해야 하는 건가?
- (부정적) 최대한 빨리 끝내기로 하지.
- (긍정적) 이 동맹은 반드시 서로에게 이득이 될 것이다.
- (실바나스) 음. 조심해라... 그렇게 입을 놀리다 턱이라도 떨어져 나가면 어쩌려고 그러느냐?
- 용기는 가상했다만 어림없다!
- 그게 최선인가?
- 애들 장난이군.
- 하, 일어나라... 이제 시작- 맙소사, 벌써 죽은 거냐?
- 네놈 따위에게 승리란 없다.
- (아서스) 넌 내 모든 걸 뺏어 갔다, 아서스. 이제 내가 뺏을 차례다.
- (디아블로) 음! 이렇게 맛있는 마의 에너지라니.
- (제이나) 이렇게 끝내고 싶진 않았어, 제이나.
- (케리건) 네가... 여왕이라고? 오우거만도 못한 것이.
- (말퓨리온) 맞혀 볼까... 방금 전투 중에도 자고 있었지?
- (학살의 끝) 네놈의 불꽃은 이제 꺼졌다.
- (누더기) 으, 그래도 손 안 대고 죽일 수 있어 다행이군.
- (실바나스) 실패가 취미인 모양이군, 윈드러너.
- (일리단) 킬제덴 님께서 기뻐하시리라.
- 느껴진다... 알 수 없는 무언가가.
- 내 백성들의 복수를 하겠노라.
- 너무 으스대지 마라.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겠다만... 잠깐, 솔직히 잘 모르겠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것이냐?
- 이 판금 갑옷은 통풍 기능이 꽝이다. 이 안이 아주 찜통이야, 찜통!
- 내 백성들은 배신당했다. 처음엔 얼라이언스... 그다음엔 일리다리에게. 허나 상관없다. 내가 복수해줄 테니.
- 네가 감히 뭐라고 이렇게 오만하게 구는 것이냐. 주제를 알아라.
- 나는 네가 누군지 모른다. 네가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겐 뜨거운 기술이 있지. 지금 클릭질을 멈추면 여기서 끝내겠다. 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너를 찾아내... 없애버릴 것이다. 잘해봐라. <전화 끊기고 뚜 소리>
- 이건 너의 두뇌다. 인사해라, 두뇌. (약간 멍청한 목소리: 안녕!) 그리고 이건 사악한 마력에 찌든 두뇌. <화염 효과음> (비명) 질문 있는 사람?
- 클릭 살살해라. 이 머리가 얼마짜린 줄 아느냐?
- 로르테마르가 순찰대 사령관이 됐다고? 맙소사! 다음은 뭐야? 블러드 엘프가 호드 진영에 들어가기라도 하는 건가?
- 혹시 너한테도 이 녹색 구슬이 보이나? 아, 다행이다. 나한테만 보이는 줄 알고 식겁했네.
- 머리털 타는 냄새는 도무지 익숙해지질 않는다니까. <역겹다는 호흡>
- (신경질적으로) 알았어, 알았으니까 입 다물어! 나 좀 가만히 좀 놔두라고... 지금 돌아버릴 것 같으니까. <SFX: 악마의 에너지 흡수하는 소리> 아, 이제야 살겠네
- 블러드 엘프에게 피를! 태양왕에게 태양을!
- 나의 백성은 에너지와 마력에 중독됐지. 아, 잠깐만, 내가 있잖아, 이 대사를 한 백만 번은 한 것 같아.... 나머지가 궁금하면 인터넷에서 찾아 보라고. 검색해.
- 저 어리석은 놈들이 임무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구나...
- 잘했다. 너의 공을 잊지 않으마.
- 보아라, 불사조 신, 알라르를!
- 태양의 힘으로!
- 내 분노를 느껴라!
- 이제 진정한 힘을 느껴 보아라!
- 불길이 널 삼키리라!
- 누구도 화염을 피할 순 없다.
- 이루어지리라.
- 훌륭해.
- 태양이 나의 길을 밝히노니.
- 언제든지.
- 아주 좋아.
- 엔도에나, 쿠엘탈라스!
- 그렇지.
- 원한다면.
- 탁월한 선택이군.
영웅 정보는 이번주 말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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