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Vein과 개발자의 인터뷰

외국의 게임 커뮤니티 Ice Vein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수석 개발자인 Kaeo Milker와 인터뷰 하였습니다.

인터뷰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개발은 핵심적인 게임플레이의 요소와 서버와 지불 시스템이 의도한대로 완벽하게 작동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게임이 출시되기 전, 게임 내 모든 요소를 선보이려고 함: 관전 모드, 리플레이, 클랜, 그룹, 순위전, 등
• 순위전 시스템을 공개하기엔 너무 이르다.
• 블리자드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e스포츠에서 활성화 되고, e스포츠 팀이 이런 방향으로 활동하기를 바람.
• 상습 탈주자는 다른 탈주자와 대전하게 될 것임.
• 게임을 떠난 플레이어의 MMR에 맞추어 AI가 설정됨.
• 재접속 기능은 빠르게 재접속하고 다른 플레이어가 나간 플레이어를 맡을 수 있도록 향상하는 중임.
• 게임(히어로즈)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영웅과 전장으로 업데이트 될 것임.
• 시공의 폭풍 세계이므로 블리자드 세계관이 아닌 캐릭터도 나올 수 있음. 슈퍼 마리오와 디아블로의 싸움?

엥 타겜?

도타처럼 트롤러 수용소 만드나보네

트롤촌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