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81 / 369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내일은없어
작성일 2015-05-21 00:58:13 KST 조회 415
제목
서포터를 하면서 느끼는점.
본인은 심판 칼정화라던지 선조의치유 칼타이밍이라던지

여러가지 액티브스킬이랑 스킬쓰면서 아군 지키면서

내가 열심히해서 얘가 살았고 그래서 한타 이긴거야!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하는데


정작 딜러는 심판이 들어왔는데도 왜 바로 구르기가 됬는지

왜 나를 물던 딜러가 양이되버렸는지

딸피였던게 갑자기 풀피가됬는지 별로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은듯ㅋㅋㅋ


특히 정화 이런건 못알아채는경우가 훨씬 많은거같음ㄹㅇ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아이콘 Raytro (2015-05-21 01:07:04 KST)
0↑ ↓0
센스 이미지
원래 지원가가 뭘 해줘도 뭐해준지 잘 모름.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