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선호

거미 여왕의 무덤> 용의 둥지> 저주 받은 골짜기 > 하늘사원 >블랙하트 항만 > 죽음의 광산 >공포의 정원

 

신맵은 아마 용의 둥지랑 비슷하지 않을까...

 

거미여왕은 오브젝트가 생각보다 약하고 좁은 지역이 많아서 재밌음

 

용의 둥지의 백미는 첫 용기사를 얻으려고 머리싸움하는게 아닐까...첫 용기사 먹으면 뿌듯함

 

까마귀 공물맵은 오브젝트도 쌔고 용병도 많아서 재밌음. 저주내릴때 적 건물 부수는 그 맛...

 

하늘사원도 재밌긴 한데 다른 맵보다 간단해서 좋은것 같음. 그냥 사원 활성화 위주로 플레이하니까...

 

해적은 죽으면 동전 떨구는게 가슴 아파서 잘 못하겠음. 포격으로 적 죽이면 조으다

 

죽음의 광산은 패쓰 여긴 지게로봇 있는 팀이 이기더라구요

 

 

공포의 정원 극혐...그냥 다 싫음 용병 루트부터 용기사보다 쌘 공포까지...

 

 

 

 

 

 

갠적으로 본인은 용기사>골짜기>영원한 분쟁>거미=하늘사원>>골램=항만>>>>공포의 정원순
아무래도 주영웅이 가즈로 아즈모단이라서 그런듯

프로게이머들은 대체로 공포를 싫어한답니다 오브젝트가 한타영향력까지 너무쎄서

전 까마귀>공포>나머지>용기사
용기사 개극혐

거미여왕 삭제좀

골짜기 > 하늘사원 = 영원한 분쟁 > 항만 > 용기사=거미 > 골렘 >>>>>>>>>> 공정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거ㅋㅋㅋ

그만큼 망한맵 없이 골고루 잘만들었다는 말이 되려나

항만,사원,광산 제일 싫어함

영구 밴해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