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 리뉴얼했는데 찍는 특성이 변함없는 영웅은 첨본다.

1렙 명사수

4렙 흡혈 or 집공

7렙 혁명

13렙 2연발, 거사  

16렙 명중, 광폭화, 집행자 

 

패치전이랑 찍는게 똑같음. 2연발 명중이냐 평타특이냐임. 레벨 조절하고, 합친 특성들은 여전히 애매함. 

7렙에 혁명의 질주 안찍으면 포지션 잡기 힘들고, 평딜하기도 힘들어서 여전히 혁명이 베스트 특성.

16렙에 집속찍고 라인 빠르게 먹어서 명사수 스택쌓는다는 사람도 봤는데, 16렙이면 이미 후반이라 입히오스에 가까워서 2연발*명중 조합이 여전함. 블자가 무슨생각으로 특성 레벨 조정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평타랑 명중만 좀 버프해주면 끝인데 이상하게 이것 저것 건드린 느낌임. 

4랩에 q쿨타임 줄이는것도 찍던데

ㄴ 그거 찍는 사람도 예전엔 있었는데 주류는 아니었음. 지금도 그냥 찍고 싶은 사람은 찍긴 하는데 그냥 집공 흡혈이 효율이 좋아요.

용둥이나 거미같이 돌격병끼고 국지전양상으로 싸우는 맵에선 승승장구도 좋아요.

생존성 측면에서 빠대 영리 몇판만 돌려본거지만,

13렙 불굴의지휘관도 상대에 브루저있을때 생존성 측면에서 좋고.

정석특성은 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변화가 없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명중 너프멕인건 맘에 안들지만, 그렇다고 특성재배치가 아예 뻘짓이라는 생각은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