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는 아예 안 하고 말겠습니다

뭘 해도 안되는

 

이런 스트레스 개쌓이는 게임을

 

내가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탈주 패널티고 자시고 그냥

 

히오스 따위는 걍 다 때려치울 겁니다.

 

계속 하다간 화병나서 죽을 것 같으니까요.

놀라울 만큼, 강렬한 데자뷰가 느껴졌다

놀라울 만큼, 강렬한 데자뷰가 느껴졌다

끊는다는 다짐을 일주일에도 몇번씩 하게만드는 스트레스받아도 겁나재밌는게임

ㄴ ㅎㅎ 그게 참 아이러니하긴 하죠...ㅋㅋ 근데 이번에는 진짜로 하지 않을 겁니다.

전 쓸모없는 건 단박에 버리는 스타일이라 금방 끊어지던뎅. 스킨,자극제 등 히오스에 꽤나 돈 쏟아부었는데 끊고나서도 후회나 미련같은 거 안 남던ㅋ 인벤에서 투기장모드가 내년 "후반"에 나온다는 정보를 봤는데 그거 보고 히오스가 뭐 그러면 그렇지~ 하게 되네요. 1~2년은 지나야 다시 하려고 할듯. 그마저도 오버워치하느라 안 할 것 같고

스투하다사 가끔 일퀘 깰려고로 히오스 몇판함

전 그래서 연패를 겪을 시 승리 한 번 챙기면 빠르게 끝냄

이런 다짐을 굳이 게시판에 올릴 이유가 있나요 그냥 깔끔하게 그만두면 되는 거지

이런거 올리면 우쮸쮸쮸 힘내여 우리가 폭망겜을 할 수 있는 이유를 줄게요.
할줄 알았던 모양.

뭐 그럴수도있지; 게시판에 어긋나는 글까지는아닌거같은데

그렇다고 비꼴 필요도 없는 글이구만 뭘 그리들 비꼬세요

스트레스받으면그럴수도있지 ㅋㅋ

충분히 비꼴만 한 글인데

예라이 캬아아악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