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원가만 픽하는 것 같습니다.

요샌 디아블로, 도살자, 타이커스, 아즈모단이 꼴픽이 되는 것 같아

 

팀에 맞춰가고 싶어서 혹은 지원가로 빠른 대전 서치하면 더 빨리 잡혀서

 

지원가만 픽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타 AOS 류와는 다르게 지원가 역할이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우서, 티란데, 테사다르, 빛나래가 주력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지원가 폭도 넓혀볼 예정입니다.

 

 

여전히 해도 어려운 건...

 

말퓨리온은 인탱글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여....야캐요....

 

카라짐은 다른 능력은 다 괜찮은 것 같은데 CC가 없어서 뭔가 변수를 창출해보기가 애매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요.

 

 

모랄레스는 이번 로테때 본격적으로 해보는데 재미있더라구요. 거의 죽어가는거 변태처럼 살리기도 하고

 

앞으로 지원가 영웅을 뭘로 해야될지...고민 중이긴 합니다만

 

레가르, 리리만 안해봤는데 일단 모랄레스 부터 연습해보고 얘네들 하고 싶네요.

 

요새 행복합니다. 지원가만 해서...이런 재미가 있었다니..

모랄꿀잼임 변태같이살리는거 핵잼

전 히오스 지원가 너무 재미없던데

정화 제대로 넣어보면 그렇게 꿀잼인데

리리 안좋은데 하는사람은 꿀잼